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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겨울만두…남편이 알려줬다는 그 맛은?

입력 2014-03-07 10:52:04 수정 2014-03-07 10: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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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연일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호호 불어먹는 따뜻한 음식이 생각나는 요즘. 김희선의 '겨울만두'가 야간매점 메뉴로 등극해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에서 김희선은 "집에 사는 동거인이 처음 해 줬다"는 겨울만두를 내 놨다.

레시피는 간단했다. 만두피에 닭가슴살, 마요네즈, 올리고당, 식초를 넣고 버무린 속을 싸서 구우면 끝이다. 완성된 겨울만두에 핫소스를 뿌려 먹으면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김희선의 '겨울만두'를 맛본 MC 박명수는 "웬만하면 서양음식 두 번 이상 안 먹는데 정말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른 출연진들도 "멕시코 요리같은 느낌이 난다", "뒷맛이 고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함께 출연한 최하정은 '얼큰 미역 감자 수제비'를, 옥택연은 '꿀사과', 김광규는 '오이 속에 어묵'으로 야간매점에 출사표를 던졌지만 김희선의 '겨울만두'가 만장일치로 제70호 메뉴에 올랐다.

김희선은 요리 아이디어를 전수해 준 남편에게 고마워하며 수줍게 영상 편지를 띄우기도 했다.

한편, 김희선은 KBS2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화통한 성격을 가진 생계형 대부업체 직원 차해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키즈맘 이주희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3-07 10:52:04 수정 2014-03-07 10:52:04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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