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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쿠첸, 中 유통망 강화…메이디그룹과 온라인 총판 계약

입력 2014-04-03 10:51:57 수정 2014-04-03 10: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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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쿠첸 강태융 리빙사업부 대표와 메이디그룹 전소강(斟小强) 총재.

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홈쿠첸이 중국 메이디(MIDEA) 그룹 생활전기 사업부와 온라인 총판대리상 계약을 체결했다.

메이디 그룹(대표 전소강斟小强 총재)은 1981년 설립되어 직원 수 12만명, 중국 내 15개 지역과 전세계 6개국에 생산기지를 보유한 중국 최고 가전 업체이다. ㈜리홈쿠첸과 온라인 총판대리상 계약을 체결한 메이디 그룹의 생활전기 사업부에서는 밥솥, 인덕션 레인지,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리홈쿠첸은 이번 계약 체결으로, 메이디 그룹의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중국에 자사의 프리미엄 주방 가전을 판매하게 된다. 주요 제품은 IH전기압력밥솥이다.

강태융 리빙사업부 대표는 “리홈쿠첸의 밥솥은 뛰어난 밥맛과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기반한 프리미엄 전략으로 중국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중국 내 최고 블루오션 영역인 온라인 채널이 새로운 판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리홈쿠첸은 꾸준한 유통 채널 강화로 중국 내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중국 내 총판대리상 계약을 통해 2012년 7월 동북삼성 지역, 2013년 4월 홍콩과 마카오 지역에 진출했으며 광동 지역 유통망을 한층 강화했다. 2013년 7월 화북과 화동 지역 판매망을 구축했으며, 2014년 1월 북경, 천진, 허북성 지역의 유통망을 강화하는 등 중국 전 지역의 판매 인프라를 확보한 바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4-03 10:51:57 수정 2014-04-03 10:51:57

#키즈맘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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