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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멤버 닉쿤이 모델로 활동 중인 일본 스포츠브랜드 요넥스(yonex)가 오는 6일 홈앤쇼핑을 통해 시티 워킹화 라인을 판매한다.
요넥스는 오전 6시 50분부터 7시 50분까지 한 시간 동안 10만9000원에 남성용 MC55와 여성용 LC55모델을 판매한다. 평상시 노세일 브랜드로 알려진 요넥스를 일반 백화점 매장 판매가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시티 워킹화 라인은 출퇴근 정장에 갖춰 신어도 손색없어 틈틈이 운동효과를 거둬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기능성 측면에서도 근육피로도의 30% 경감효과가 있는 ‘파워쿠션’ 특허기술로 설계되었다. 이 쿠션은 7미터 높이에서 날계란을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고 오히려 3미터 튕겨오를 정도로 충격흡수기능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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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끄럼 방지기능이 있으며, 지퍼가 있어 신고벗기 편하다. 컬러는 남성용은 블랙과 다크브라운 2가지이고, 여성용은 블랙, 와인레드, 다크브라운, 펄핑크 4가지이다. 요넥스는 연간 50만족이 판매되는 일본의 대표워킹슈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