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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토끼의 비밀여행 '몬스터 왕국', 구연동화 예고편 공개

입력 2014-04-07 18:24:59 수정 2014-04-07 18: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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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 더빙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몬스터 왕국>이 국내 최초로 아이들을 위한 구연동화 예고편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몬스터 왕국>이 공개한 예고편은 개그맨 김준호가 직접 아이들에게 <몬스터 왕국>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실감나게 들려주는 특별한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접근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영화 <몬스터 왕국> 예고편은 “어린이 친구들 안녕?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아저씨 김준호자냐~ “라며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과 밝고 경쾌하게 인사를 하면서 시작한다. 이어서 “오늘은 내가 꼬마토끼 토토의 판타스틱한 비밀여행 이야기를 들려줄게요”라며 화면 속에서는 커다란 동화책이 펼쳐지고, 영화 <몬스터 왕국>의 주인공 ‘토토’의 깜찍한 모습이 드러난다. “요녀석은 장난꾸러기 토토! 엄마 아빠와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몬스터 왕국의 페더킹이 엄마를 데려가버렸자냐”면서 토토의 비밀여행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드디어, 몬스터 왕국에 도착한 토토는 엄마를 구하기 위해 거친 파도 속에서 항해를 하고, 뛰어다니고, 물 속으로 뛰어드는 등 용감하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 펼쳐질 모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준다. 특히, 김준호는 단순히 스토리를 읽어주는 것만이 아니라, “어? 토토야! 너 뭐하는 거야!”, “뭐라고? 토토야! 위험하잖아” 등 토토와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며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 더욱 흥미롭다.

김준호는 “단순히 동화책을 읽는 게 아니라, 직접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생각하고 구연동화를 했다. 바로 앞에 아이들이 앉아있다고 상상하고, 반응을 예상하면서 즐겁게 작업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화 <몬스터 왕국>은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 공식 출품작으로 해외에서 먼저 높은 완성도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겁 없는 토끼의 엄마 구출 대작전을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로 오는 5월 1일 아이 뿐만 아니라 가족 관객에게 유쾌한 재미와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4-07 18:24:59 수정 2014-04-07 18:24:59

#키즈맘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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