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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후 아동복 세탁 가이드

입력 2014-04-08 18:00:58 수정 2014-04-08 18: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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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주말이면 나들이를 떠나는 인파가 크게 늘고 있다.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출 후, 해외 여행을 다녀와서 세탁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일반 세탁 시 유해 세균이 죽지 않고 오히려 더욱 번식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전문가들은 세탁기에서 속옷과 양말, 행주 등을 함께 빠는 것은 세균과 우리 몸이 접촉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최소 한 달에 한 번 섭씨 9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을 하고 정기적으로 세탁기 문의 밀폐 부분과 세제 주입구 등을 살균청소 하라고 조언한다.

마그넥스는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까지 제거하는 '탑킬 세탁 살균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의 주원료인 D-125는 미국환경보호청(EPA)으로 부터 각종 유해 세균 뿐만 아니라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H5N1), 신종플루(H1N1), 노로바이러스, B,C 형 간염 바이러스, 에이즈 바이러스, 인체 코로나 바이러스, 살모넬라균 등 총 142개의 세균을 제거하는 효력을 인정 받았다.

미국 마이크로젠 社가 개발한 살균소독제 D-125는 노바티스 등 세계적인 제약회사들에 원료로 공급되고 있으며,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하버드대학 등 주요 병원과 UN이 국제적인 재난 지역 방역에 사용되고 있다.

이 살균제는 세탁 전 세탁물에 직접 뿌린 후 세탁기에 넣어 사용하거나, 세탁 후 건조대에 널은 세탁물에 직접 뿌려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

뿌려만 주면 각종 유해세균을 즉각적으로 없애주기 때문에 이불, 수건, 속옷, 아기 옷, 신발, 등을 번거롭게 삶아 세탁할 필요가 없다.

또한 인체에 무해하면서 직접적으로 세탁물에 남아있는 세균을 제거하기 때문에 세탁조 등 간접적으로 세탁기 안을 소독하는 것 보다 직접적이고 완벽한 살균 소독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소취 효과도 뛰어나 실내에서 건조 시 나는 섬유 속 쾌쾌한 냄새까지 없애준다. 이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및 티켓몬스터에서 판매 중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4-08 18:00:58 수정 2014-04-08 18:00:58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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