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ducation

유정현, '판박이 아들' 민성군과 ‘스마트에듀모아’ 모델 발탁

입력 2014-04-09 15:16:59 수정 2014-04-09 15:16:59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교육전문기업 이야기(대표 금훈섭)는 스마트학습브랜드 ‘스마트에듀모아’의 홍보모델로 방송인 유정현, 유민성 부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야기는 아나운서 출신의 반듯한 이미지인 유정현과 아들 유민성을 모델로 기용하여, 친구 같은 아빠 프렌디(‘프렌드’와 ‘대디’의 합성어)가 아이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는 컨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이야기 금훈섭 대표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에게 다정다감하고 자녀교육에 적극적으로 관심 갖는 아빠의 모습이 자사제품 컨셉트와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스마트에듀모아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친밀도를 높이면서 자기주도적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는 최적의 공부수단으로서의 이미지를 갖고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마트에듀모아는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멀티학습기능과 4개 국어 음성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차별화된 스마트학습프로그램으로, 유∙초등 대상의 스마트학습지인 ‘스펀지’와 최근 EBS와 업무협약을 맺은 초등 교과학습 대비 스마트학습패드인 ‘EBS에듀모아탭강’을 출시하고 브랜드 홍보 강화에 힘쓰고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4-09 15:16:59 수정 2014-04-09 15:16:59

#산업 , #생활경제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