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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이 여심을 사로잡는 몽환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MBC 수목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를 통해 저돌적인 매력남 국승현 역으로 열연 중인 서강준은 최근 연애하고 싶은 연하남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15일 공개된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어반라이크' 화보에서 서강준은 순수하고 풋풋한 소년의 이미지를 비롯해 나른한듯 특유의 몽환적 눈빛으로 강렬한 남성미를 뽐냈다.
특히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포즈를 통해 현장 여성 스태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이번 화보에서 자신의 잠버릇까지 살짝 공개한 그는 주말 없이 연기 촬영으로 바쁜 생활 속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서강준의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어반라이크 5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