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수정의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수정은 과거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특유의 “정답입니다~”란 멘트가 화제가 되면서 일명 ‘정답소녀’로 유명한 아역배우다.

김수정은 최근 국내최초의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토박스(TOEBOX)의 단독 초청으로 압구정로데오에 위치한 토박스 매장을 찾았다. 김수정은 올해로 11세.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늘씬한 큰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성인배우 못지않은 스타일 감각을 뽐냈다.

김수정이 방문한 토박스(TOEBOX)는 ㈜토박스코리아(이선근 대표)가 전개하는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으로 씨엔타(CIENTA), 미니멜리사(Mini Melissa), 데이지루츠(Daisy Roots)등 해외 헐리웃 스타와 셀러브리티 2세들이 즐겨 찾아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세계적인 슈즈 브랜드와 몬스터 쿠키(MONSTER COOKIE), 주벅(ZOOBUG)등 개성강한 키즈 소품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토박스(TOEBOX)는 2014년 4월, 스페인의 씨엔타(CIENTA)와 브라질의 미니멜리사(Mini Melissa)의 SS 신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토박스 공식몰과 압구정 로데오점, 디큐브점, 롯데 프리미엄 이천점, 광주 수완점, 대구 세븐밸리점을 비롯한 12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