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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쌓기' 몰두한다고 취업될까?…정용진 부회장의 조언

입력 2014-04-17 15:17:58 수정 2014-04-17 15: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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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청년실업 100만 시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 달라졌다.

치열한 취업 경쟁에 내몰린 청년들은 ‘스펙 쌓기’에 몰두하고 있지만 기업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차별화된 인재를 찾아 나서고 있는 것.

SBSCNBC는 기업과 취업 청년층 그리고 이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인문학은 무엇이며 왜 이제 인문학인 지’ 물음을 던지고 답을 찾는 새 프로그램 <인문학 지식향연>을 시작한다. 오는 18일 저녁 첫 방송되는 <인문학 지식향연을 열며>에는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연사로 나서 ‘기업과 청년에게 인문학이란 무엇인가’를 논한다.

정 부회장은 “비슷비슷한 스펙이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과 통찰력, 건강한 주관을 가진 차별화된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경영이념의 중심은 사람이며 그동안 ‘왜’가 없이 ‘어떻게’ 에만 집중해 온 우리를 회복시켜줄 힘이 인문학이라는 것이다. 정 부회장은 이런 전제 아래 ‘선배가 후배에게 주는 3가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SBSCNBC <인문학 지식향연>은 정용진 부회장 편을 시작으로 이후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CEO는 물론 시인과 소설가, 건축가, 문명탐험가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우리에게 인문학이란 무엇인가’란 화두를 던지고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펼친다.

이를 통해 나를 알아줄 기업 찾기에 골몰하는 청년층과 훌륭한 인재에 목말라 있는 기업 모두에게 새로운 차원의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4-17 15:17:58 수정 2014-04-17 15:17:58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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