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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노출 시기 임박…'빈티' 나는 각질 제거법

입력 2014-04-17 15:52:15 수정 2014-04-17 15: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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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과 신발 모두 가벼워진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을 즐기기 위해 집을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껏 멋을 낸 옷차림과 메이크업, 샌들만 있으면 외출 준비 완료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오산이다.

3가지 요소를 모두 갖춰 완벽하게 멋을 냈지만 샌들에 뒷꿈치 각질이 드러나고 발 냄새가 난다면 그 동안 공들인 외출 준비가 무용지물이 되므로 발 관리를 뒷전으로 해서는 안 된다. 외출 전후,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발 케어법.

◆ 귀가 후, 마사지로 하루 마무리

/한경DB


발은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 신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귀가 후 집에서 손쉽게 실행할 수 있는 발 마사지로 하루 종일 전신을 지탱하느라 피곤한 발을 관리해주는 것도 잊으면 안 된다.

발 마사지를 하기 앞서 따뜻한 물에 5분 정도 발을 담가 족욕을 해주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그 다음은 발끝부터 발바닥, 발목, 종아리 순으로 올라가면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순서대로 발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고, 온몸의 혈 자리를 품고 있는 발바닥에 자극을 주면 혈액순환 촉진 및 노폐물 배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자기 전 발 밑에 베게 혹은 돌돌 만 얇은 이불을 놓는 것도 발의 혈액 순환을 돕는 좋은 습관 중 하나다.

<김예랑 기자가 추천하는 각질관리 히트 아이템>


발은 샌들로 인해 공기에 닿는 면이 많아 쉽게 거칠어질 뿐만 아니라 땀 때문에 악취가 나거나 무좀이 생길 수 있으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1,2. 일본 그라피코 ‘풋 메디’
씻는 것만으로도 발 냄새를 제거할 수 있고 매끈하게 가꿀 수 있는 발 전용 각질 및 냄새 케어 비누. 일본 드럭스토어나 마트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풋메디’는 일본 출시 이후 판매 10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촉촉하고 향기로운 발로 가꿔주는 여성용 ‘플로럴피치’와 깔끔하고 시원하게 각질을 관리해주는 남성용 ‘스트롱민트’ 2종으로 구성됐다. 각질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아시아 전통의 힐크린허브 성분, 불필요한 각질을 효율적으로 제거해주는 3종의 스크럽 성분, 발 냄새를 잡아주는 세정 성분이 함유돼있다. 제품에 포함된 그물망에 비누를 넣어 풍부한 거품을 만든 뒤 그물망 채로 발바닥을 닦아주면 되는데, 이 때 그물망이 발바닥의 스크럽 효과를 돕는다.

3. 일본 리베르타 ‘베이비풋’
30분동안 양말처럼 간편하게 신고 있으면 통증 없이 묵은 발 각질을 시원하게 제거해주는 발 각질 케어 제품이다. 강력한 각질 제거 효과를 지녀 한번의 사용만으로도 아기 발처럼 보들보들하게 가꿀 수 있고, 시어버터 성분과 올리브오일, 피부 고유의 성분 요소(Urea)이 함유돼 각질 제거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4. 쏘내추럴 ‘더퓨어 아로마 오일 헤브 어 나이스 데이’
식물에서 추출한 100% 순수 정유 에센셜 오일로 피곤한 다리를 마사지해 줄 때 사용하면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다. 가볍고 깨끗한 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며, 수목향이 가미된 꽃향이 청량감을 전해준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4-17 15:52:15 수정 2014-04-17 15:52:15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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