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의 맛을 사로잡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는 델리팜상사㈜는 ‘2014 서울 베이비페어’의 관람객 2만명에게 ‘로아커’ 제품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5월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제공되는 제품은 로아커 프리미엄 웨하스류로 로아커 미니스, 로아커 콰드라티니, 로아커 클래식이다.

이 프로모션은 박람회 주관기관인 키즈맘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약 2만여명에게 로아커 제품이 제공된다. 또한, 선착순 300명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게릴라 이벤트와 키즈맘 까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에어볼 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한다.

로아커의 제품군은 인공적인 원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다는 기업의 사명아래 유럽의 가장 아름다운 휴양지 중 하나인 티롤의 1,000미터 고지에서 제품을 생산한다. 알프스의 신선한 공기와 깨끗한 물과 함께 생산된 100% 친환경 제품으로 유아나 부모 모두가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델리팜상사㈜는 ‘로아커’ 제푼군이 똑똑한 엄마들이 선택하여 유아 부터 전 세대를 아우루는 매혹적인 제품이라는 인식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 자연을 닮은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의 맛을 알리는데 더욱 매진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경닷컴 주최,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4 서울베이비페어는 5월 22일~25일까지 4일간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홍보대사인 배우 조은숙, 개그우먼 정경미의 뒤를 이어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강원래, 김송 부부가 2014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강원래, 김송 부부와 함께 서울베이비페어에 무료입장 하려면 서울베이비페어 홈페이지 (http://seoulbabyfair.hankyung.com/apps/online.online?popup=0)에서 간단한 정보를 입력 한 후 사전등록 하면 된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