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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 어린이날 행사 등 취소 잇따라

입력 2014-04-22 14:48:04 수정 2014-04-22 14: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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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세월호 참사 애도하는 움직임이 일면서 유아·리빙관련 업체들도 계획됐던 행사를 취소하고 있다.

가전 그룹 일렉트로룩스는 5년간 연구한 프리미엄 싸이클론 청소기 ‘울트라 플렉스’ 론칭 행사를 23일 진행할 예정이었다가 세월호 침몰 사건 애도하기 위해 전면 무기한 연기했다.

한국짐보리㈜짐월드(대표 박기영, 이하 한국짐보리) 또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며, 실종자 가족들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고자 2014년 5월 4일(일), 5월 5일(월) 양일 동안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Let's play together, Gymboree!’ 어린이날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월호 사고 실종자 구조활동 및 유가족들을 돕기 위해 이번 어린이날 행사비 5천만원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부했다.

한국짐보리 관계자는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하며, 희생된 어린 학생과 탑승객들 그리고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 분들에게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한다”라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4-22 14:48:04 수정 2014-04-22 14:48:04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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