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가정의달' 아이들이 좋아할 영화 BEST 4

입력 2014-04-25 16:31:59 수정 2014-04-28 09:21:00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극장가에선 각종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어린이날 아이와 함께 극장을 방문할 예정인 엄마들이 주목해야 할 애니메이션 4편을 비교해봤다.

◆시간 여행을 하는 '강아지'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


지난 24일 개봉한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감독: 롭민코프|수입/배급: CJ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애니메이션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강아지 아빠 '미스터 피바디'는 IQ 800에 박사학위 취득, 발명, 요리, 댄스, 연주까지 못하는 것이 없다. 그는 똘똘한 남자아이 셔먼을 입양하여 키우고 있는데, 셔먼은 친구들로부터 강아지 아빠를 두었다고 놀림 받기도 한다. 하지만 아들 바보 피바디는 셔먼에게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보여주기 위해 타임머신을 발명한다.

피바디와 아들 셔먼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하여 레오나르도 다빈치, 반 고흐, 셰익스피어를 만나기도 하고, 프랑스 혁명, 트로이 전쟁을 경험한다.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는 강아지 아빠와 인간 소년 아들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함께, 주인공들이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나며 역사적 사건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고 즐겁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다.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는 드림웍스 최정상 제작진이 참여하고 <라이온 킹>의 롭 민코프 감독이 연출했다.

◆'꼬마 토끼'의 환타스틱한 비밀여행 <몬스터 왕국>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어린이 심사위원들에게 “엄마, 아빠와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비밀을 간직한 왕국에서의 특별한 경험”라는 호평을 받은 <몬스터 왕국>(감독: 에스벤토프트야콥슨|수입:스마일이엔티㈜|배급: 씨너스 엔터테인먼트㈜|개봉: 2014년 5월 1일)가 한국 어린이들을 '몬스터왕국'으로 초대한다.

3D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몬스터 왕국>은 겁 없는 '꼬마 토끼 토토'가 거대한 몬스터 ‘페더킹’이 데려가 버린 엄마를 구출하기 위해 몬스터 왕국으로 떠나면서 생기는 신기한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몬스터 왕국>은 어린 시절 갑작스럽게 엄마를 잃은 토토가 엄마에 대한 애틋한 기억을 간직한 채 성장해 온갖 시련을 넘어서 엄마를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마침내 한 자리에 모인 토토 가족이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그려내어 어린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더욱이 <몬스터 왕국>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동물, '토끼'를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깊은 바닷속 상상의 세계인 ‘몬스터 왕국’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사건들이 어린이 관객들은 물론 성인 관객들의 눈높이까지도 충족시킬만한 완성도를 갖췄다.

애니메이션 <몬스터 왕국>은 대한민국 실력파 성우들뿐만 아니라 개그맨 김준호가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몬스터 왕국>의 감독 에스벤 토프트 야콥슨은 <남동생이 생겼어요>(2006)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에서 ‘세대 Kplus’를 수상하기도 하였고, <몬스터 왕국>으로 다시 한번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진출했다.

◆'아마존 앵무새'와 떠나는 정글 어드벤처 <리오2>



<리오2>(감독: 카를로스 살다나|수입/배급: 20세기폭스코리아|개봉: 2014년 5월 1일)가 아이들을 신비로운 아마존 정글로 초대한다.

<리오2>는 '앵무새 블루'가 짝을 찾는 여정을 그렸던 전편 <리오>에 이어, '앵무새 블루'는 이번에 천생연분 짝 '앵무새 쥬엘'과 귀여운 아기 새 세마리와 함께 '블루 가족'을 이루어 등장한다. <리오2>는 사람과 함께 사는 도시형 '앵무새 블루 가족'이 무시무시한 아마존 정글로 모험을 떠나고, 그곳에서 복수에 불타오르는 '악당 앵무새 나이젤'과 야생동물 친구들의 공격에 맞서는 여정을 그린다.

3D로 다이나믹하고 버라이어티한 아마존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리오 2>는 브루노 마스와 블랙 아이드 피스의 윌 아이엠, R&B 팝스타 자넬 모네 등 빌보드 최고의 뮤지션들과 협업한 영화음악으로 귀 또한 즐거운 애니메이션이다. <리오2>의 감독 카를로스 살다나가 “<리오2>에서 음악은 핵심이다. 새로운 멋과 사운드, 흥미진진한 비트를 가진 음악을 소개하고 싶었다”라고 말하기도 했을 만큼 <리오2>에서 음악의 역할은 크다.

전편에 이어 배우 앤 해서웨이, 제시 아이젠버그, 제이미 폭스, 앤디 가르시아 등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고, 직접 노래까지 부르는 등 영화음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한국 더빙은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소녀시대 써니, 배우 류승룡이 맡았다.

◆꽁꽁 언 드래곤왕국을 구하는 '용감한 용' <드래곤기사단>



<드래곤기사단>(감독: 앵겔 이즈퀴에르도, 리카르도 라몬|수입: 우성엔터테인먼트 /배급: ㈜영화사 빅|개봉: 2014년 5월 1일)이 우리나라에 'let it go~' 돌풍을 일으킨 '겨울왕국'에 뒤를 이어 다시 한번 얼음왕국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스페인 애니메이션 <드래곤기사단>은 '전설의 검을 깨우고, 꽁꽁 얼어붙은 드래곤 왕국을 구하라!'라는 특명으로 뭉친 드래곤기사단, '드래곤 엘피'와 '친구 케빈', '숲의 수호신 로빈'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얼음 요새에 봉인되어 있다가 깨어나 드래곤 왕국을 파괴하려는 악의 화신 '이골 칸'과 용감한 용 '엘피'의 대결이 눈길을 끈다.

전설의 동물 '용'이 강인하고 용맹한 기사로 변신하여, 위기에 처한 왕국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아이들에게 용기와 정의의 상징인 기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드래곤기사단>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화 속 동물 '용'이 가파른 절벽을 날아다니며 전설의 검을 찾기 위해 전투를 벌이며 어린이 관객들을 모험의 세계로 몰아넣을 예정이다.

키즈맘 인턴 기자
입력 2014-04-25 16:31:59 수정 2014-04-28 09:21:00

#키즈맘 , #요리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