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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휴먼다큐 사랑' 시청자 눈물 쏙 뺀 '꽃보다 듬직이'

입력 2014-05-07 09:51:00 수정 2014-05-07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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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휴먼다큐 사랑' 홈페이지

MBC '휴먼다큐 사랑'이 세월호 참사로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 국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6일 방송된 1부 '꽃보다 듬직이'는 여수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삼혜원에 살고 있는 임듬직(4)군에 대한 이야기다.

미혼모 보호시설에서 태어난 듬직이는 입양을 기다렸지만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뇌성마비를 앓고 있어 오갈 곳이 없었다.

MBC '휴먼다큐 사랑' 홈페이지


이런 듬직이를 삼혜원 202호 가족들이 사랑으로 품게 된 것. 202호에는 듬직이 외에도 '꼬마F4'라 불리는 사총사가 살고 있었다.

아이들은 몸이 불편한 듬직이가 힘겹게 몸을 움직일 때마다 간절한 눈빛으로 응원을 보낸다. 겨우 네, 다섯살 어린이들의 값진 우정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보냈다.

한편, 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휴먼다큐 사랑-꽃보다 듬직이'는 4.2%의 전국 시청률(이하 동일)로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5-07 09:51:00 수정 2014-05-07 10:02:00

#키즈맘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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