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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vs닥터이방인vs빅맨, 월화드라마 뭐보지?

입력 2014-05-07 11:50:00 수정 2014-05-07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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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가 새 월화드라마로 격돌했다.

지난 5일 MBC ‘트라이앵글’, SBS '닥터 이방인'이 방영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KBS2 ‘빅맨’과 함께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의 본격적 경쟁에 불이 붙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시청률 전쟁의 첫 승자는 MBC '트라이앵글'(8.9%)이다. SBS ‘닥터이방인’은 8.6%의 시청률로 뒤?고 있다. 6일 방송된 2회분은 각각 9.6%, 9.4%으로 소폭 상승했다. 월화극 시청률 3위인 KBS2 ‘빅맨’은 6일 전회보다 0.2% 상승한 8.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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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은 세 형제가 어릴 적 헤어진 후 큰 형은 경찰, 둘째는 폭력 조직원, 셋째는 부유한 집에서 자란 뒤 서로가 형제임을 모른 채 만나게 된 이야기를 다룬다. 안정된 연기력으로 극의 무게를 잡는 이범수, '양아치'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는 김재중, 영화 '변호사'를 통해 연기력을 입증한 임시완이 출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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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은 '학교 2',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연타석 홈런을 치며 시청률 보증수표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이종석의 복귀작이다. 그는 남한에서 태어나 북한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역으로 분해, 거칠면서 이지적인 남성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복합장르의 마술사'로 알려진 진혁PD가 메가폰을 잡고 메디컬부터 남과 북을 오가는 첩보 액션, 멜로 장르가 한데 버무려져 시청자들에게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종석 외에도 박해진, 진세연, 강소라 등 주목받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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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드라마 중 가장 먼저 시청자들과 만난 '빅맨'은 밑바닥 인생을 살던 남자가 재벌그룹의 장남이 되며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다. 지난 6일 방송에서 김지혁(강지환)과 소미라(이다희), 강동석(최다니엘), 강진아(정소민)의 사각 로맨스가 예고돼 시청자들이 관심을 받았다.

키즈맘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5-07 11:50:00 수정 2014-05-07 11:51: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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