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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활력 충전 '초간단' 아침식사

입력 2014-05-09 09:26:01 수정 2014-05-12 09: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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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전날 밤부터 아침까지 이어지는 공복이 몸에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을 굳게 믿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의학적으로도 두뇌 활동이 많은 직장인들이나 공부하는 학생들은 아침밥을 거르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적절한 당과 단백질, 지방 섭취는 하루 종일 뇌의 활동을 뒷받침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쁜 아침에도 든든하게 속을 채울 수 있는 아침식사법을 정리했다.

◆ 바로 한 듯 촉촉한 밥으로 기분 좋은 아침 만들기

한국인의 아침상에서 빠질 수 없는 따뜻한 밥 한 공기. 새로 밥 할 시간 없는 아침이지만 전기 밥통 안에서 퍼석해진 밥은 절대 먹기 싫다면 냉동실과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자. 새로 한 따끈한 밥을 한번 먹을 분량으로 랩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면 언제나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 냉동된 밥을 전자레인지에 2-3분만 돌려주면 촉촉하고 찰진 새 밥이 완성된다.

Tip. 버섯이나 각종 나물, 잡곡들을 넣어 영양밥을 만들면 더욱 균형 잡힌 아침식사가 된다.

◆ 밥에 곁들이면 좋은 초간단 요리

아침메뉴는 빠르게 요리할 수 있고, 상쾌한 하루의 시작을 위해 속이 더부룩하지 않는 것으로 정한다. 또한 단백질이 부족한 한국인 식습관을 보완할 수 있는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부추 당근 계란말이



재료
계란 2개, 다진 부추 2큰술, 다진 당근 2큰술, 소금약간

만드는 법
1. 다진 부추에 계란1개와 소금 한 꼬집, 다진 당근에 계란 1개와 소금 한 꼬집을 넣고 잘 풀어 섞어준다.
2. 약불로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바른 키친타올로 잘 닦아준 후, 먼저 부추를 넣은 계란물을 붓는다.
3. 겉이 익기 시작하면 한쪽 끝에서 부터 조심스럽게 돌돌 만다.
4. 부추계란말이가 잘 말아지면 후라이팬의 한쪽으로 두고 다시 기름을 바른 후 당근을 넣은 계란물을 부어준다.
5. 위의 표면이 살짝 익기 시작하면 한쪽에 둔 부추계란말이를 당근계란말이로 감싸듯이 만다.


차가운 두부 김치

재료
연두부(큰 것) 1모, 김치 150g, 돼지고기 100g, 간장 1/2큰술, 조미술 1큰술, 깨소금, 참기름, 실파 약간씩

만드는 법
1. 연두부는 물기가 빠지도록 체에 밭쳐 냉장고에 둔다.
2. 김치는 소를 털어 송송 썰고, 돼지고기는 다진다.
3.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를 볶으면서 간장, 조미술, 깨소금으로 간을 하고 김치를 넣어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볶는다.
4. 차게 둔 연두부를 4등분하여 그릇에 담는다.
5. 두부 위에 볶은 3을 얹은 다음 송송 썬 실파를 뿌려 낸다.

아침밥을 위해 잠을 포기 할 수 없다면

전날 채소스틱, 삶은 계란, 손질한 과일 등 손에 들고 집을 나설 수 있는 간단한 아침을 미리 준비해 놓는다.

<레시피: 포프리, 풀무원>

키즈맘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5-09 09:26:01 수정 2014-05-12 09:48:0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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