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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의 계절이 온다…2014 빙수 트렌드 리포트

입력 2014-05-09 10:00:10 수정 2014-05-09 1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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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간식의 대표주자 '빙수'. 꽁꽁 얼린 얼음을 부드럽게 갈아 우유를 부어주고, 달큰하게 삶은 팥, 쫀득한 인절미를 올리면 국민 디저트가 완성된다. 5월에 접어들면서 이른 더위를 예상하는 유통업계에서는 벌써부터 각종 빙과류를 출시하면서 '더위사냥'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로 예년보다 앞당겨 빙수를 출시한 이후, 1주일 만에 판매량이 2배 가까이 상승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온 국민이 사랑하는 2014년 신상 빙수 열전.


탐앤탐스는 2014년 빙수로 밀크팥빙수, 애플망고 요거빙수, 베리베리 요거빙수 3종을 출시했다.

올해 탐앤탐스 빙수는 팥과 과일,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재료를 듬뿍 올린 것이 특징. 기본 메뉴인 팥빙수에 애플망고, 베리 등 과일 빙수도 함께 마련하여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밀크팥빙수는 풍성한 팥 위에 아몬드, 인절미떡, 밤, 미숫가루 등 다양한 토핑을 올려 고소하게 즐길 수 있는 우유 팥빙수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팥빙수 고유의 맛을 살렸다.

애플망고 요거빙수는 얼음 위에 애플망고를 넉넉하게 두르고,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올린 다음 애플망고 토핑을 한번 더 올려 망고를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베리베리 요거빙수는 얼음 위에 딸기를 얹고, 그 위에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딸기, 블루베리를 한번 더 토핑하여 상큼하고 새콤달콤하게 먹을 수 있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도 빙수 3종을 출시했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메뉴인 ‘베리 선셋 빙수’를 리뉴얼 한 메뉴에 올해 새롭게 추가된 ‘밀키 허니 빙수’, ‘오레오 블랙홀 빙수’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밀키 허니 빙수’는 우유 소스와 팥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맛에 허니소스를 더해 한층 더 달콤한 제품이다. ‘베리 선셋 빙수’는 상큼한 딸기가 들어가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오레오 블랙홀 빙수’는 오레오의 크런치한 맛을 강조한 고소한 맛에 식감이 좋은 제품이다.

빙수 구매 고객에 한해 500원 추가 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맛볼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로비라운지 ‘더 파빌리온’과 다이닝&카페 ‘더뷰’에서 무더운 여름을 한번에 날려버릴 여름 빙수 프로모션 ‘프로즌 스위트(Frozen Sweet)’를 오는 17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한다.

빙수 메뉴는 제주애플망고빙수, 트리플베리빙수, 밀크팥빙수, 콩가루빙수, 나만의 빙수의 총 5가지가 준비되며, 신선한 유기농 팥과 유기농 연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워커힐 시그니처 빙수인 ‘나만의 빙수’는 작년에 처음 선보인 아이템으로, 고객의 호평에 힘입어 업그레이드된 형태로 선보이게 되었다.

얼음 위에 올라갈 토핑 및 당도를 자신의 기호에 맞게 선택하면 호텔 셰프가 완성해주며, 토핑은 블루베리, 청포도, 체리, 파인애플 등의 과일류와 소보로 쿠키, 딸기 마카롱, 오미자 젤리 등의 디저트류가 준비된다.

모든 빙수에 공통적으로 베이스로 사용되는 눈꽃빙수는 우유를 얼려 곱게 갈아 만든 것으로, 녹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균등한 맛이 유지되며 입 안에서 솜사탕처럼 사르르 녹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5-09 10:00:10 수정 2014-05-09 10:00:1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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