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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에 그만…'매실'의 귀환

입력 2014-05-12 11:06:00 수정 2014-05-13 09: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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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DB

매실 제철을 맞아, 매실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슬로우 푸드, 로컬 푸드의 강세 속에 그 수요가 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매실은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 피로회복에 좋고, 입맛을 돋워주며, 살균작용으로 배탈과 식중독을 예방하고,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하는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하지만 매실은 씨에 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으로 먹지 않고 장아찌 등으로 가공해 먹어야 매실 고유의 영양 손실이나 독성우려 없이 먹을 수 있다. 때문에 예로부터 매실은 장아찌, 잼, 청 등 절임 음식이나 저장 음식으로 조리하여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처럼 매실 제철인 5월, 매실을 이용한 음식 수요가 늘면서, 유통가에서는 유기농 매실 예약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매실 음식을 만드는 데 필요한 매실 저장용기, 흑설탕 등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하며 ‘매실 특수’를 준비하고 있다.

◆ 매실 저장 용기, ‘타파웨어 멀티 키퍼 시리즈’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www.tupperwarebrands.co.kr)에서는 5월 매실 제철을 맞아, 매실 저장용기 ‘멀티 키퍼 시리즈’를 5월 한정 제품으로 선보인다. ‘멀티 키퍼 시리즈’는 한 번에 많은 양의 매실을 담그기에 좋은 20kg 대용량부터 10kg, 5kg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색상은 푸른 매실과 잘 어울리는 청록색이며, 안전한 원료로 세심한 공정을 거쳐 제작되어 다양한 발효음식도 안심하고 저장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밀폐력이 뛰어난 씰(seal, 뚜껑)이 수분과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하여, 보다 신선하게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용기가 가벼워 운반하기 용이하며, 슬림한 디자인으로 주방이나 다용도실의 좁은 공간을 활용하기에 좋다. 이 뿐 만 아니라 이 제품은 쌀, 잡곡 등의 곡류, 양념류, 감자, 양파 등을 보관하는 다용도 저장용기로도 활용 가능하다.

◆ 매실 절임 흑설탕, ‘백설 자일로스 설탕’

매실 저장 음식을 만들 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설탕이다. 설탕 중에서도 특히, 흑설탕은 매실주나 매실청을 만들 때 많이 사용 되는데, 이는 백설탕보다 흑설탕을 쓰게 되면 색이 보다 진해지기 때문이다. 흑설탕 중에서 CJ제일제당의 백설 자일로스 설탕은 ‘건강하고 착한 설탕’으로 인기가 높다. 자연에서 유래한 자일로스 성분이 들어 있어 설탕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는 것을 억제해 몸에 설탕이 흡수되는 것을 줄여주기 때문. 이 제품은 요리, 커피뿐 아니라 입자가 고와 과실 담금청(淸) 담그기에 안성맞춤이다. 매실이나 양파, 레몬을 비롯해 일반 과일로도 과실 담금청(淸)을 만드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어, 이들의 편의를 위해 CJ제일제당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자일로스 설탕 5g 스틱형’과 담금 전용 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 유기농 매실, ‘초록마을 유기농 매실’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재료 또한 중요하다.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은 오는 24일까지 전국 초록마을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매실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초록마을은 해당 기간 동안 광양과 하동에서 재배된 유기농 매실을 4만8000원~9만원에 판매한다. 매실을 담가본 경험이 없는 고객들을 위해 산지에서 담근 '유기농 담근 매실 (5㎏)'과 '자소 유기농 담근 매실(5㎏)'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 예약전은 100% 유기농 매실로만 판매를 진행하며 오는 24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유기원당을 증정한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5-12 11:06:00 수정 2014-05-13 09:26: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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