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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할 신작 애니메이션 Best 3

입력 2014-05-29 11:20:00 수정 2014-05-29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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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아이들이 좋아할 애니메이션 3편이 같은 날 동시 개봉해 관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시원한 영화관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보고 올 수 있는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소개한다.


1. 엘사에 이은 공주 신드롬 <가구야 공주 이야기>

겨울왕국 엘사에 열광했던 사람이라면 스튜디오 지브리의 <가구야 공주 이야기>에게로 관심이 옮겨갈 것이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설화 '다케토리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가구야 공주는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미녀 캐릭터 탄생을 예고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음악감독 히사이시 조의 음악까지 더해져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오는 6월 4일 개봉.


2. 달나라를 꿈꾸는 동물 친구들 <마이블랭키>

호기심 많은 검은양 ‘블랭키’와 동물농장 친구들의 달나라를 향한 모험과 도전을 그린 영화 <마이블랭키>. 이 영화는 다양한 볼거리뿐 아니라 교육적 효과로 학부모들이 강력 추천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열렸던 시사회 이벤트에서도 부모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자신감 가득한 모습의 주인공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용기와 도전 정신을 심어 주는 교육적 효과까지 갖춘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는 6월 4일 개봉.


3. 스퀴시 친구들과의 환상적인 모험 <스퀴시랜드>

‘스퀴시랜드’는 모험심 많은 소녀 ‘엘리자베스’와 말랑말랑 변신의 귀재 스퀴시 ‘우피’의 진정한 우정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이다. 위험에 빠진 스퀴시랜드를 구하기 위한 유쾌한 모험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 몸이 자유자재로 변하고 말랑말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색적인 설정과 차원을 넘나드는 판타지는 아이들의 창의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오는 6월 4일 개봉.

이처럼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다음 달 4일에 동시 개봉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며, 겨울왕국 이후로 극장가 애니메이션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키즈맘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5-29 11:20:00 수정 2014-05-29 11:20: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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