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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엄마들의 선풍기 비교… 다이슨 vs 삼성 vs 한일 선풍기

입력 2014-06-12 19:58:02 수정 2014-06-13 09: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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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켜자니 전기료가 부담되고 선풍기를 켜자니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안전 사고가 걱정이다.

여름을 맞아 안정성을 높이고 소음과 에너지 효율을 개선한 똑똑한 선풍기들이 출시돼 알뜰맘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일 선풍기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

아기가 있어 선풍기 바람이 걱정인 집이라면 한일전기에서 나온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를 추천한다.

아기를 위해 나뭇잎이 살짝 흔들릴 정도의 약한 바람 기능 덕분에 아기의 체온저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풍속은 0.65m/s로 실바람과 비슷하다.

올해 모델은 21dB의 업계 최저 소음까지 자랑한다. 선풍기 안전망에 손이 닿으면 동작이 멈추는 '터치스탑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어 아이의 숙면과 안전 모두 안심이다.

한일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는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SETEC에서 열렸던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일명 '고소영 선풍기'로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바 있다.

현재 기획전에서 6만원부터 8만원대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기획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일전기 직영쇼핑몰(www.myhanil.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혁신적인휴대용 냉방기기 '삼성'포터블쿨러 쿨프레소'

선풍기가 만족스럽지 않고 에어컨은 부담스러운 가정이라면 삼성 포터블쿨러 쿨프레소 제품을 추천한다. 이 제품은 실외기가 없는 혁신적인 휴대용 냉방기기로 설치가 필요없고 이동이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도서관 수준의 저소음과 선풍기 2대를 켜 놓은 정도의 에너지 소비 역시 매력적이다.

공기 중의 유해 세균을 제거하는 바이러스 닥터 기능이 있으며 에어컨과 동일한 원리로 주변 온도보다 약 10℃ 정도 낮은 찬바람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출고가는 59만원.



날개없는 선풍기 '다이슨 쿨'

날개 없는 선풍기로 유명한 영국 다이슨 선풍기가 3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안전망도 날개도 없어서 아이들의 손이 닿아도 걱정이 없으며 청소하기가 간편하다.

또한 15분에서 9시간까지 지정할 수 있는 슬립타이머를 사용하면 열대야에도 문제없이 숙면이 가능하다.'다이슨 쿨' 제품은 모기의 날갯짓 정도의 음향으로 기존 제품보다 75% 소음을 낮췄다. 이전 모델 대비 에너지 소모 역시 40% 감소했다.

키즈맘 노유진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6-12 19:58:02 수정 2014-06-13 09:31:06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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