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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온도 낮춰주는 '쿨링' 인테리어

입력 2014-06-26 11:42:00 수정 2014-06-26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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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인 6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보다 시원한 느낌을 주는 여름철 인테리어로 집안 분위기를 바꾸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화이트나 블루, 파스텔 톤과 같은 밝은 컬러 제품이나 가벼운 면, 리넨, 유리 등 시원해 보이는 소재의 경우 보는 것 만으로도 체감 온도를 낮춰 주는 효과가 있어 여름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많이 활용된다.

◆ 숙면을 부르는 시원한 리넨 패브릭 소재

이탈리아 패브릭 침대 전문 브랜드 트윌스(TWILS)의 아다(Ada) 침대는 자연스러운 촉감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부드러운 리넨 패브릭 소재가 헤드보드와 바디 전체를 감싸고 있다. 시원하고 얇은 리넨 패브릭 소재는 체감 온도를 낮춰 주어 평소 땀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뒷판까지 완벽하게 패브릭으로 마감되어 있어 침대 다리가 보이지 않는 독특한 스타일로 디자인 되었으며, 윗부분으로 갈수록 날렵해지는 유선형 헤드보드가 자연스럽게 곡선미를 살려준다. 이러한 디자인은 가볍게 등을 기대어 책을 보거나 TV를 시청할 때 편안하다.

◆ 밝은 아이보리 컬러로 시원하게

수입종합가구 브랜드 도무스디자인에서 출시한 독일 가구 인도모(In domo)의 비록시 카우치 소파는 밝고 화사한 아이보리 컬러로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을 준다. 대형 사이즈 소파로 카우치와 함께 구성되어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팔걸이부터 연결되는 전체적인 곡선형 실루엣이 부드럽고 안락한 느낌을 주며, 특히 허리를 지지해주는 럼버서포트가 적용된 등받이가 부드럽게 허리를 받쳐줘 착석감이 매우 우수하다. 컬러는 밝은 아이보리 톤의 ‘비스켓’과 베이지 톤의 ‘누가’ 두 가지 색상이 있다.

◆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해 주는 유리테이블

투명한 유리 소재의 제품은 맑고 시원한 느낌은 물론 공간이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까지 있어 여름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특히 인기가 높다. 주변 소품 및 배치에 따라 다양한 인테리어 연출 가능이 가능하다는 것도 유리 제품의 장점.

이탈리아 최고의 유리브랜드인 피암(FIAM)의 뉴트라 티테이블은 여러 판의 유리를 접착한 형태가 아닌, 한 판의 유리를 구부려 제작해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안정감 있는 정사각 형태와 한 쪽 모서리에 다리가 위치한 독특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뉴트라 티테이블은 유리만이 가진 깨끗함과 청량함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특히 피암이 처음으로 세상에 선보인 곡면 유리 방식(Curved-Glass Design)으로 제작되어 유연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투명하면서도 강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어 100kg의 하중까지도 견딜 수 있다.

◆ 마음까지 확 트이는 시원한 컬러와 재질의 벽지


집안 분위기를 바꾸기에는 벽지 만한 것이 없다. 여러 벽면을 교체하기가 부담 된다면, 한 두 군데만 포인트로 꾸며보는 것도 좋다.

LG하우시스가 최근 선보인, 직물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벽지 신제품 패브릭(Fabric)은 니트(Knit), 리넨(Linen), 데님(Denim) 등 옷감으로 쓰이는 직물의 느낌과 최근 유행하고 있는 헤링본, 하운드투스 등의 패턴 디자인을 구현한 실크벽지 제품이다.

이 제품은 종이 질감인 기존 벽지 제품과 달리 실제 직물과 같은 촉감과 입체감으로 차별화 된 공간을 연출하는데 효과적이다. 파스텔 톤이나 밝은 컬러의 리넨 벽지 제품은 실내 공간의 분위기를 한결 깔끔하고 시원하게 보이게 해준다. 특히 최근 유행하고 있는 북유럽 풍의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루어 보다 손 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6-26 11:42:00 수정 2014-06-26 11:42: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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