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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엄마와 아이를 위한 '비치웨어' 가이드

입력 2014-06-27 09:48:00 수정 2014-06-27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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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여름을 즐기기 위해 시원한 바닷가나 워터파크로 바캉스를 떠나기로 결정했다면, 이제 바캉스 룩을 고민할 차례. 진정한 패션 피플이라면 여행지에서도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는다. 휴양지에서 당신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비치웨어를 준비해 보자.

사진출처-왼쪽부터 스타일난다, 라흐두뜨, 컨스필드, 레노마


제일 먼저 구입해야 할 아이템은 수영복이다. 하지만 트렌드만 좇아 보기에만 좋은 스윔웨어를 선택했다가는 해변에서 창피당하기 십상. 몸매가 완벽하면 좋겠지만 일반 여성들은 그렇지 않다. 게다가 출산을 경험한 아이 엄마들은 몸 구석구석 군살이 걱정이다. 수영복을 선택할 때는 자신의 몸매 결점을 커버해주고 장점을 살리는 디자인을 고려해야 한다.

굴곡 없는 일자형의 보디 타입의 여성들은 풍성한 러플이나 프릴, 리본 장식, 스팽글이 있는 스윔웨어를 선택해야 한다. 이런 디자인은 빈약해 보이는 몸매를 글래머러스하게 변신시켜 줄 수 있다. 또 애니멀 프린트 같은 과감한 무늬도 일자형 몸매 커버에 좋다.

배와 옆구리에 살이 쪘다면 타이트한 비키니는 피해야 한다. 심플한 디자인, 원 컬러로 이루어진 단순한 수영복은 몸매가 더 스키니해 보이게 해준다. 혹은 홀터넥 톱으로 시선을 배 위쪽으로 분산시키는 것이 좋다. 몸매 걱정에 수영복 착용이 꺼려진다면 배를 가려주는 디자인의 제품들도 많으므로 편안하게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여름 햇볕에 타는 것이 걱정이라면 래쉬가드 수영복을 구입한다. 긴소매 수영복인 래쉬가드는 자외선, 마찰, 유해물질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체온저하를 방지해 준다. 이 제품은 그 동안 서핑, 스쿠버다이빙 등 수상 스포츠 활동시 주로 착용하는 전문가용 수영복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최근 일반 물놀이용으로 래쉬가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사진출처-팬콧


체형에 맞는 스윔웨어를 골랐다면 비치웨어에 포인트를 줄 아이템을 구입한다. 스윔웨어 위에 어떤 종류의 비치웨어를 스타일링하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비치 룩의 승패가 판가름되기 때문이다. 수영복 위에 에스닉한 느낌의 슬리브리스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어보자. 이는 수영 후 추위도 막아 줄 뿐더러, 보헤미안 느낌이 나는 이 슬립은 휴양지의 여유로움과 잘 어울린다. 또한 망사로 짜여져 시원해 보이는 니트로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강조 할 수 있다.

여기에 스터드나 체인 등의 액세서리들을 활용해 매치하면 여름 햇빛을 받아 더욱 반짝거리는 블링블링한 비치웨어가 완성된다. 단순한 악세사리들을 레이어드하거나 화려한 제품 하나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메탈릭 숄더백 또한 휴양지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핸드폰, 선글라스, 수건 등 물놀이 용품과 갖가지 소지품들을 담을 수 있는 가방은 해변가나 워터파크에서 꼭 필요하다. 하지만 물이 닿아도 변화가 없고 방수가 돼야 함은 필수다.


팬콧 키즈(Pancoat Kids)는 비비드한 컬러감과 다양한 캐릭터가 프린트된 트렌디한 제품으로 아기와 엄마에게 사랑을 받는 국내 캐주얼 브랜드다.

이 브랜드에서 나온 유아용 스윔수트는 귀여운 디자인 뿐만아니라 여름의 강렬한 햇빛과 자극이 될 수 있는 야외 환경으로 부터 아이들의 피부를 지킬 수 있게 제작됐다.

올해 신상품 스윔수트는 긴팔로 제작된 제품들이 많다. 디자인이 다양해 선택의 폭도 넓어, 우리 아이에게 가장 어울릴 제품들을 고르는 재미도 쏠쏠할 것. 또한 아이들이 물놀이 후 몸의 물기를 제거하고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외투 겸 비치타월은 여름 감기를 막아줄 고마운 제품이다.

키즈맘 신세아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6-27 09:48:00 수정 2014-06-27 09:48: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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