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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좋아하는 감자 요리 BEST 3

입력 2014-07-08 14:22:00 수정 2014-07-08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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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서 8월까지 여름이 제철인 감자. 구하기 쉬운 식재료이고 조리도 간편해서 식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야채다. 흔하다고 해서 효능까지 간과해서 안된다. 감자는 땅에서 나는 사과라고 불릴 만큼 비타민C가 가득 들어있다. 또한 감자 속의 식이섬유가 변비를 예방·치료하고, 칼륨이 다량 포함돼있기 때문에 나트륨을 체외로 빼내는 역할을 한다. 칼륨은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감자의 사포닌 성분은 위산 분비를 억제해 위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단, 싹이난 부분에는 독성 물질이 있기 때문에 감자를 손질할 때 싹이 난 부분을 도려내야 한다. 감자를 보관하는 은 바구니나 종이 상자에 담아 신문지 들으로 덮은 뒤 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두면 2주 정도 보관 가능하다.

식사대용, 간식, 반찬으로 유용하게 활용되는 건강 식재료 감자. 누구나 좋아할 만할 감자요리 레시피를 준비했다.

◆감자멸치조림

재료 감자(중) 2개, 멸치(볶음용) 1/3컵, 물 3/4컵, 물엿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통깨 1작은술
조림 양념 간장 2½큰술, 맛술 1큰술, 설탕 1½큰술

만드는 법

1. 감자는 1.5X1.5cm 크기로 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뺀다.
2. 멸치는 은근히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볶아 그릇에 옮긴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조림 양념을 만든다.
4. 냄비에 물을 붓고 감자를 넣어 끓이다가 감자가 반쯤 익어 투명해지면 조림 양념을 넣고 중간 불에서 끓인다.
5. 국물이 졸아 거의 없어지면 볶은 멸치를 넣고 골고루 섞은 뒤 물엿을 넣어 조린다.
6. 국물이 없어지면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골고루 섞은 뒤 그릇에 담는다.

TIP 멸치와 함께 땅콩이나 호두 등 견과류를 넣어 조려도 맛있다.

◆닭감자탕


재료 닭 1KG, 감자(중) 2개, 당근·양파 1/2개씩, 떡볶이떡 1컵, 대파 1/2줄기, 물 4컵
탕 양념 고추장 3큰술, 간장 3큰술, 맛술 2큰술, 청주 1큰술, 참기름 1/2큰술, 고춧가루 6큰술, 설탕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2 작은술, 깨소금 2작은술, 소금 2/3 작은술, 후춧가루 1/4작은술

만드는 법

1. 닭은 4X5cm 크기로 잘라 기름과 내장을 떼고 깨끗이 씻어 끊는 물에 2~3분간 데친 뒤 물에 행군다.
2. 당근은 껍질을 벗겨 2X2cm 크기로 썰고 감자는 껍질을 벗져 4등분으로 썬 뒤 찬물에 담가 전분을 뺀다.
3. 양파는 2cm 폭으로 썰고 대파는 4cm 길이로 잘라 반으로 가른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탕 양념을 만든다.
5. 냄비에 닭, 감자, 당근, 탕 양념을 넣고 물을 부어 중간 불에서 끓인다.
6. 닭에 간이 배고 채소가 무르도록 익으면 떡볶이떡과 대파를 넣어 국물이 줄어들 때까지 은근히 끊인다.

TIP 닭은 끓는 물에 2~3분간 데쳐내야 기름이 빠지고 잡냄새도 없어진다.

◆감잣국

재료 감자 4개, 양파·홍고추 1/2개씩, 대파 1/2줄기, 다시마 국물 6컵, 국간장 2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다시마 국물을 낼 때 사용했던 다시마를 건져서 마름모 모양으로 썬다.
2. 감자는 껍질 벗겨 2X2cm 크기로 썰고 양파는 채 썬다.
3. 홍고추와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4. 다시마 국물을 불에 올리고 감자를 넣어 끓이다가 감자가 반쯤 익으면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하고 다진 마늘을 넣는다.
5. 양파를 넣고 끓이다가 양파가 익으면 다시마, 홍고추, 대파, 후춧가루를 넣고 살짝 끓인 뒤 그릇에 담는다.

TIP 다시마 국물을 빨리 내야 할 때 다시마에 가위집을 넣어 끊이면 국물이 좀 더 빨리 우러난다.

<레시피 참고- 엄마가 차려준 밥상(style조선)>

키즈맘 신세아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7-08 14:22:00 수정 2014-07-08 14:22: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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