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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박동희, 잔디밭에 누워 잘록허리 과시…'섹시화보' 공개

입력 2014-07-11 10:58:10 수정 2014-07-11 1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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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의 화보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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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바노바기 페이스북에는 '모델 포스 박동희'라는 제목으로 화보 여러 장이 공개됐다. 박동희는 지난 10일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 7화에서 ‘거구의 잇몸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동희는 핫팬츠를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시하며 잔디밭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과거 모습과 전혀 다른 미모와 8등신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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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으로 선정된 181cm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23세)는 남성적인 체격과 큰 키로 고통 받고 있었다. 특히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은 평균 2mm 이하지만 그녀의 경우 최대 15mm 이상까지 들어나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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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현 원장은 “부정교합과 안면비대칭을 개선하기 위해 양악 수술과 돌출입 수술을 병행 했다”며 “광대와 턱 축소 수술도 함께 진행해 문제점이 완벽하게 보완되어 세계적인 모델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미란다커의 이미지가 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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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에서 그녀는 32인치였던 허리가 25인치로 잘록해진 몸매를 뽐내며 완벽한 모델 워킹까지 선보였다. 77일간 변화된 거구의 잇몸녀 모습이 공개되자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아름다움으로 일순간 스튜디오가 마비 될 정도였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7-11 10:58:10 수정 2014-07-11 10:58:1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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