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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완 득남…시청자, 탄생의 신비 간접체험

입력 2014-07-14 15:58:05 수정 2014-07-14 15: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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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득남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가수 장윤정과 도경완 KBS 아나운서 부부의 아들 '꼼꼼이(태명)' 탄생 장면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장윤정의 출산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인 15.7%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장윤정은 출산 전 요가를 통해 분만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점점 진통이 느껴지자 분만실로 향했고 남편 도경완은 수술실 밖에서 간절히 기도하며 아이의 탄생을 기다렸다.

장장 11시간의 고통 끝에 꼼꼼이가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우렁찬 울음 소리로 탄생을 알린 꼼꼼이. 이를 본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이와 같은 모습에 시청자들도 탄생의 감동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장윤정은 꼼꼼이를 품에 안은 채 "내가 낳았는데 아직 낯설다"며 "너 놀랄까봐 엄마 소리도 못 내고 낳았어"라며 진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도경완은 잠자는 꼼꼼이에게 연신 입을 맞추며 미소를 지었다. 도경완의 어머니는 꼼꼼이의 얼굴을 보자 "할아버지를 닮았다"고 말했고, 할아버지는 "도 씨 집안 얼굴이 있다"며 흡족스러워 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7-14 15:58:05 수정 2014-07-14 15:58:05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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