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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어야 자기주도학습 효율적…'기적의 6개월'

입력 2014-07-16 11:27:10 수정 2014-07-16 11: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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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나 진학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는 것이 자기주도학습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6개월간 전국 초등생 60명과 함께 한 자기주도학습 프로젝트 진행 과정이 담긴 책이 발간됐다.

교원그룹이 발행한 단행본 ‘스스로 공부하는 우리 아이 만들기 기적의 6개월(이하 기적의 6개월)’은 1주일만에 1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기적의 6개월’은 ‘빨간펜’과 ‘구몬학습’ 등으로 초등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연구한 초등학생의 진로∙진학 설계 및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기적의 6개월’은 초등학생들이 구체적인 꿈을 찾아 진학 과정을 설계하도록 도와주고, 이를 통해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침서다. 이를 위해 교원은 지난 6개월간 전국 초등생 60명과 함께 ‘자기주도학습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에게 자기 이해, 진로 설계, 시간 관리, 공부 방법에 관한 4가지 솔루션을 적용한 결과, 진로에 대한 확신과 의지, 자기주도학습 능력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 이러한 모든 과정을 엮은 것이 바로 ‘기적의 6개월’이다. 이 책은 진로에 대해 막막하기만 했던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진로 설계를 통해 ‘엄마주도학습’이 아닌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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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개월간 ‘자기주도학습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용문초등학교 6학년 이시현 군은 “막연히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생명공학 연구원’이라는 구체적인 꿈을 갖게 됐다.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7-16 11:27:10 수정 2014-07-16 11:27:1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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