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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예방하는 '블루베리' 요리법

입력 2014-07-16 15:17:10 수정 2014-07-22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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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는 달콤한 맛 만큼이나 건강에도 좋은 제철과일이다. 블루베리는 산화방지,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시력을 향상시키며 노화를 방지한다. 또한 혈액 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며 치매를 방지해줄 뿐 아니라 미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세포를 보호하는 산화방지제가 풍부해 잔병치레가 잦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블루베리는 냉동하지 않은 것을 먹으면 더욱 신선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생과일로 나오는 시기가 제한적이라 냉동 블루베리를 많이 이용하게 된다. 냉동 블루베리로 요리할 때는 상온에서 해동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으로 냉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7월 제철 과일 블루베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블루베리 소스 피자



재료 토르티야 2장, 블루베리 소스, 모짜렐라 치즈, 고르곤졸라 치즈, 리코타 치즈 적당량, 호두·아몬드 슬라이스 약간
소스 재료 블루베리 즙 4큰술(블루베리 120g을 착즙해준다.), 블루베리 140g, 메이플 시럽 2큰술

블루베리 소스 만드는 법

1. 블루베리 120g을 착즙한 후, 그 즙과 메이플 시럽을 넣고 블루베리 140g과 함께 중불에 졸여준다. 졸이는 도중 거품이 일어나면 살짝 걷어내 준다.
2. 20~30분 정도 졸이고 농도가 쨈보다 약간 묽을 때쯤 불에서 내린다.

피자 만드는 법

1. 토르티야는 얇기 때문에, 두 겹으로 겹쳐주고 두 장이 잘 붙을 수 있도록 사이에 모짜렐라 치즈를 적당히 뿌린다. 맛도 한층 깊어진다.

2. 토르티야 위에 졸여놓은 블루베리 소스를 바른다.

3. 블루베리 소스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리고, 고르곤졸라 치즈는 모짜렐라 치즈의 1/5 정도만 뿌린다.

4. 리코타 치즈는 키친 타올에 짜서 물기를 제거하고 올린다. 양은 고르곤졸라 치즈와 비슷하거나, 기호에 따라 조금 더 넣어도 된다. 리코타 치즈는 다른 치즈들과 함께 올려도 좋고, 팬에 내린 후 먹기 전에 뿌려줘도 맛있다.

5. 팬 뚜껑을 닫고 1분에서 1분 30초 정도 기다린 후, 치즈가 녹아내리면 완성.

◆블루베리 소르베


30도가 넘는 폭염이 시작되는 여름철, 면역기능이 약한 영유아 아동을 위주로 수족구병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영유아 수족구 발병율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이나 높아졌다. 수족구에 걸린 아이들은 입안이 헐어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기가 어려우므로 미음이나 죽 같은 유동식을 주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입안이 심하게 헐었을 경우 죽조차 섭취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따뜻한 음식보다 소르베나 아이스크림 등 차가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 시중의 각종 색소, 화학 첨가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유제품 등으로 만들어진 가공된 아이스크림을 섭취하는 것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이보다는 제철 과일로 직접 만들어 주는 것이 더욱 좋다.

재료 생 블루베리 200g, 두유 400ml, 메이플 슈가(또는 메이플 시럽) 2큰술

만드는 법

1. 블루베리와 두유, 메이플 슈가를 준비한다.
2. 두유에 냉장보관한 블루베리를 넣고 착즙하거나 믹서한다.
3. 2번 과정에 메이플 슈가 또는 메이플 시럽을 잘 섞어준 후 유리용기에 담는다. 씹는 맛을 위해 블루베리를 조금 넣어줘도 좋다.
4. 냉동실에 넣고 30분 간격으로 포크 또는 숟가락으로 박박 긁어가며 얼려준다. 같은 과정을 3~4차례 반복한다.

<레시피 : 휴롬 블로그>

키즈맘 신세아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7-16 15:17:10 수정 2014-07-22 09:31: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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