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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힐러' 출연 확정…득남 후 첫 안방 나들이

입력 2014-07-22 11:42:00 수정 2014-07-22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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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힐러 출연 확정 / 한경DB


배우 유지태가 6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지난 21일 유지태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유지태가 KBS2 새 수목드라마 ‘힐러’의 캐스팅 제의를 받고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유지태는 메이저 방송사에서 근무하는 스타 기자 김문호 역을 맡아 과거 부모 세대에서 자녀 세대까지 이어진 사건의 연결고리를 유일하게 아는 인물을 연기하게 된다.

김문호는 어느 날 알게 된 과거 사건의 진실로 인해 극중 인물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그들을 도우며, 진실과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 역할이다.

유지태는 이번 작품을 통해 2008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 이후 6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힐러'는 유지태 외에도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태왕사신기' 등을 집필한 송지나 작가와 '제빵왕 김탁구', '영광의 재인' 의 이정섭 PD가 손을 잡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초 첫 방송 예정이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 / 한경DB


한편 유지태-김효진 부부는 지난 5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병원에서 득남했다. 결혼 2년만에 아빠가 된 유지태는 “가슴 벅차고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2003년 한 의류 브랜드 광고모델로 인연을 맺은 뒤 2007년 교제를 시작해 2011년 12월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임신 사실을 알린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아기를 ‘푸름’이라는 태명으로 불러왔다.

키즈맘 노유진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7-22 11:42:00 수정 2014-07-22 11:43: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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