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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수사대, 유병언 사진 유포 경위 수사 … SNS 타고 급속도로 전파

입력 2014-07-24 10:10:00 수정 2014-07-24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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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40일만에 사체로 발견된 유병언 전 세모 그룹 회장의 시신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돼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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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 세모 그룹 회장 유병언의 사체 사진이 SNS를 통해 유포 되었으며, 유포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포된 사진은 유병언 시신이 발견 됐을 당시 촬영 된 것으로 순천 매실 밭 수풀 사이에 하늘을 보고 반듯하게 누워있으며 몸은 완전히 부패된 채 백골이 드러나 형체만 간신히 남아 있다.

이윤성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양다리가 아주 쭉 뻗어 있다. 일부러 시체를 옮기느라고 발을 잡아서 생긴 것 같다. 또는 그 자리에 사망했더라도 누군가 손을 댄 것 같은 인상이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7-24 10:10:00 수정 2014-07-24 10:10: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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