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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수사대, 유병언 사진 유포 경위 수사 … SNS 타고 급속도로 전파

입력 2014-07-24 10:10:00 수정 2014-07-24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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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40일만에 사체로 발견된 유병언 전 세모 그룹 회장의 시신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돼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23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 세모 그룹 회장 유병언의 사체 사진이 SNS를 통해 유포 되었으며, 유포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포된 사진은 유병언 시신이 발견 됐을 당시 촬영 된 것으로 순천 매실 밭 수풀 사이에 하늘을 보고 반듯하게 누워있으며 몸은 완전히 부패된 채 백골이 드러나 형체만 간신히 남아 있다.

이윤성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양다리가 아주 쭉 뻗어 있다. 일부러 시체를 옮기느라고 발을 잡아서 생긴 것 같다. 또는 그 자리에 사망했더라도 누군가 손을 댄 것 같은 인상이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7-24 10:10:00 수정 2014-07-24 10:10: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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