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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심현보 결혼 발표…14살 연하 예비 신부 신미정 아나운서는 누구?

입력 2014-07-25 14:03:00 수정 2014-07-25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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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보 신미정 결혼 / OBS 방송 화면 캡쳐


싱어송라이터 심현보(43)가 신미정 아나운서(29)와 결혼을 발표해 화제다.

지난 24일 OBS는 작곡가 심현보와 OBS 신미정 아나운서가 오는 9월 20일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OBS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신미정 아나운서가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이때 심현보가 신미정 아나운서를 극진히 간호해 신 아나운서의 마음이 열렸고, 이후 두 사람은 14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을 결심하기에 이르렀다.

심현보와 신미정 아나운서는 최근 양가 부모님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결혼 후 신혼집은 서울 동부이촌동에 차릴 예정이다.

한편, 심현보는 1998년 락밴드 ‘아일랜드’로 데뷔한 뒤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추구하며 호평을 받아 왔다. 이후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등 수많은 명곡을 작사, 작곡한 바 있다. 최근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OST인 '너의 모든 순간' 역시 심현보가 작사한 곡이다.

신미정 아나운서는 서강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한국경제TV와 MBC SPORTS+를 거쳐 2012년 OBS에 입사했다. 특히 신미정 아나운서는 OBS 'TV 주치의'를 통해 남다른 진행 실력과 말솜씨를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키즈맘 노유진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7-25 14:03:00 수정 2014-07-25 14:03: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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