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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지난 5월 득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이요원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이 지난 5월 딸을 출산했고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현재 이요원은 산후조리 후 자택에 머물며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이요원이 사생활 부분은 노출하길 원하지 않아 출산 사실을 굳이 알리지 않았다"며 "현재 차기작을 고르고 있으며 1~2주 내로 결정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요원은 2003년 1월 사업가 겸 프로골퍼 박진우와 결혼식을 올린 이후 그해 12월 첫 딸을 낳았다.
키즈맘 뉴스팀 kizmo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