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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와 함께라면 여름방학 나들이 고민 끝! 체험전·뮤지컬 등 인기

입력 2014-07-28 16:39:09 수정 2014-07-28 16: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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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방학을 맞아 라바 캐릭터를 체험 할 수 있는 공연 및 체험전이 온 가족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인기높은 라바 캐릭터를 소재로 한 체험전과 뮤지컬을 소개한다.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서울시 강서구)에서 오는 9월 14일까지 펼쳐지는 ‘라바의 English Playground’는 인기 애니메이션 ‘라바’를 테마로 한 국내 최초의 어린이 영어체험전이다.



관계자는 지난 주말에만 4,000 여 명의 관람객이 체험전을 찾았다고 밝혀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1,200여 평 대규모로 준비된 이번 체험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 라바에 국내 정상의 영어전문교육기업인 ‘정상JLS’의 우수한 영어 콘텐츠를 도입한 영어존(English Zone)과 다양한 놀이시설이 구비되어 있는 놀이존(Play Zone)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영어존에서는 정상JLS의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요가 및 음악수업 등의 활동을 통해 영어 알파벳과 발음, 다양한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꾸며져 현장을 찾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라바 의상을 입고 벽에 그려진 거미줄로 점프하는 스파이더존은 아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두 개 메인 체험존 외에도 워터봅슬레이, 워터볼 등 무더운 여름을 맞아 안전한 여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외광장이 준비되어 있으며, 라바의 에피소드 상영 및 매직쇼, 벌룬 아트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 공연도 준비돼 있다.

여섯 살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이미영(36세, 서울시)씨는 “아이가 좋아하는 라바로 놀면서 영어공부를 하니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한다”며,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 외에도 매직쇼, 벌룬아트쇼 같은 다양한 이벤트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아이 뿐 아니라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어린이 코믹 뮤지컬 ‘라바’ 앵콜 공연 또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관객몰이에 나섰다.




어린이 뮤지컬 ‘라바-검은 그림자의 비밀’은 오는 8월 17일까지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미아역 소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교어린이TV와 ‘라바’의 원작사인 투바앤, 뮤지컬 ‘구름빵’ 제작사인 DS뮤지컬컴퍼니가 공동으로 제작한 뮤지컬 ‘라바’는 라바 월드컵 응원송 “따봉“을 뮤지컬 버전으로 편곡해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와 배우와 관객들이 어울리는 요소를 가미하는 등 더욱 탄탄해진 구성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보였다.

특히, 뮤지컬 ‘라바’에 삽입된 중독성 강한 음악은 공연장에서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모두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실제로 뮤지컬 수록곡 ‘Welcome to larva world’의 “라바라바 호~”를 외치며 즐기는 인상적인 풍경을 만들기도 했다.

뮤지컬 ‘라바’는 매력 넘치는 두 주인공 ‘레드’와 ‘옐로우’가 어린이들과 함께 교감하며 친구가 되어가는 내용으로 동네꼬마, 잔소리쟁이 주디, 말썽쟁이 조르디가 마법에 걸려 하수구 속에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았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7-28 16:39:09 수정 2014-07-28 16:39:0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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