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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밀라쿠니스, 애쉬튼 커처와 내년 7월 결혼 예정

입력 2014-07-29 15:29:21 수정 2014-07-29 15: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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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커처-밀라 쿠니스 결혼./ 밀라 쿠니스 페이스북


할리우드 배우 애쉬튼 커처와 밀라 쿠니스가 내년 7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애쉬튼 커처와 밀라 쿠니스가 내년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만삭인 밀라 쿠니스의 출산이 우선이라는 생각해 오는 9월 아이를 낳은 뒤, 결혼식은 내년 7월에 올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한 측근은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하는 소규모의 결혼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은 결혼 이후 더 많은 아이를 낳고 싶어 한다"면서 "두 사람은 서로가 소울메이트라고 생각하며 평생 헤어지지 않을 동반자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밀라 쿠니스는 패션매거진 W 8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애쉬튼 커처와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혀 관심을 모은 적 있다. 그는 "난 결혼을 원치 않았다. 12세 때부터 부모님에게 내가 결혼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는 사실을 인지시켜 마음의 준비를 하게 했다"며 "그러나 애쉬튼 커처를 만난 후 상황이 달라졌다. 내 인생을 함께할 만한 사랑을 만났기 때문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 결혼식 철학은 아무도 초대하지 않은 채 비밀스러운 비공개 결혼식을 여는 것"이라고 말했다.

애쉬튼 커처는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와 16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7년 간 결혼생활을 유지했지만 지난 2011년 11월 결별했다. 이후 그는 오랜 친구였던 밀라 쿠니스와의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이어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공식 연인이 됐다. 지난 2월 약혼을 발표했고 1달 만인 지난 3월에 임신 사실을 밝혔다.

한편, 밀라쿠니스-애쉬튼 커쳐 커플은 산부인과가 아닌 카발라 워터로 채워진 풀에서 출산하는 카발라식 출산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발라는 고대인들의 우주와 생명에 대한 지식을 기반으로한 유대교 신비주의다. 애쉬튼 커쳐는 데미 무어와 결혼 생활 당시 카발라를 처음 접했으며 이후 이에 빠져있다고. 애쉬튼 커쳐 영향을 받은 밀라쿠니스는 현재 유대교 율법을 따르는 식품 코셔(Kosher)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키즈맘 신세아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7-29 15:29:21 수정 2014-07-29 15:29:21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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