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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비 아껴주는 앱 BEST 5

입력 2014-07-30 09:49:00 수정 2014-07-30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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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도 끝이 나고 본격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됐다. 일년에 한번 일상을 벗어나 즐기는 여름 휴가는 계획만으로도 설레지만, 숙박비, 교통비, 식사비 등 휴가 비용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여름 휴가를 앞두고 비용이 걱정이라면, 파격적인 할인혜택이나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을 활용해보자.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바일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하다는 ‘편리함’까지 더해져,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10원에 여행사진을 주문할 수 있는 사진인화 앱부터 당일 남은 호텔룸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알뜰 앱까지, 여름 휴가비용 절약에 도움되는 다섯 가지 앱을 모았다.


◆ 무작정 떠나는 간 큰 여행족을 위해 할인 숙박정보 다 모였다… 한펜즈, 데일리호텔

숙박은 여행 예산에서 가장 돈이 많이 들고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항목이다. 시기를 놓치면 좋은 숙소를 예약하기도 어렵거니와 성수기 인지라 매우 비싼 요금을 지불해야만 한다. 예약 시기를 놓쳐 무작정 여행을 떠난다면, 할인 숙박정보를 모아 놓은 앱을 활용해 알뜰 여행을 누려보자.

국내 펜션 할인정보를 모은 한펜즈는 전국 팔도의 펜션정보를 제공하는 앱으로 실시간 빈 객실 조회와 예약, 땡처리 할인펜션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펜즈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은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2,000포인트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펜션을 이용한 회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주 5명씩 현금 3만원을 캐시백 해주고 있다. 또한,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펜션 예약 시 바로 사용 가능한 1만원, 5천원 타임쿠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당일 호텔예약 서비스 데일리호텔은 당일까지 예약이 없는 호텔 방을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판매하는 서비스다. 데일리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은 당일까지 예약되지 않은 방을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데일리호텔 앱에는 서울에만 150여개, 전국 350개에 달하는 호텔이 등록되어 있어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 앱으로 사진인화 주문하면 단돈 10원?… 찍스 사진인화 앱

여행지에서 추억을 남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단연 ‘사진’이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전문 카메라 못지 않은 퀄리티의 사진을 찍을 수 있기에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앱으로 한번에 전송한 후 주문하면 휴가에서 돌아와서 바로 받아 볼 수 있다.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는 최근 사진인화 앱 2.0버전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앱을 이용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사진인화를 1장당 10원에 제공하는 ‘사진인화 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8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가장 대중적인 3X5(8.9cmX12.7cm)사이즈에 한하며, 최대 50장까지 적용된다. 찍스 앱을 통해 주문을 하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서울지역의 경우, 주문한 지 6시간 이내에 빠르게 배송 받을 수 있다.


◆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전국 1,500개 매장의 할인쿠폰이 쏟아 진다… 얍(YAP)

여행의 성패는 ‘먹거리’가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여행지에서 만나는 맛집은 더욱 소중한 법. 전국 각지의 식당 정보를 알려주고, 할인이나 추가메뉴까지 제공해주는 앱이 최근 인기다.

신개념 소비플랫폼 얍(YAP)은 전국 음식점에서 할인 쿠폰 및 추가메뉴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앱이다. 열두시와 아이팝콘이 공동개발 출시한 얍은 CU, TGI프라이데이스 등 프랜차이즈부터 개인영업소까지 전국 1,500개의 음식점과 제휴를 맺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위치 기반 기술을 이용해 고객이 가맹점에 방문하면 매장에서 제공되는 쿠폰과 이벤트, 멤버십 보유내역 등의 정보를 자동으로 띄워주는 팝콘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 짧은 여행 길에는 비싼 렌터카 대신 합리적인 카쉐어링… 그린카 앱

가까운 여행지로 떠나거나 여행지에서 짧은 거리만을 이동해야 한다면, 렌터카를 빌리는 대신 카쉐어링으로 합리적인 여행이 가능해진다. 특히 앱을 통해 빠르게 카쉐어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함도 갖췄다.

국내 최대 카쉐어링 업체 그린카는 지난 5월, 자사의 카쉐어링 서비스를 모바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앱을 출시했다. 그린카의 카쉐어링 서비스는 차량을 최소 30분부터 1일 이상까지 사용 후, 반납 가능한 24시간 무인서비스다. 현재 그린카는 전국적으로 700여개의 그린존과 1,200여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어 낯선 여행지에서도 앱을 통해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린카 앱을 이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가장 가까운 곳의 사용 가능한 차량을 확인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예약한 차량의 위치 확인과 차량 문 개폐뿐만 아니라 차량반납 확인까지 가능하다.


◆ 내 취향대로 골라 듣는 무료 음악 앱으로 여행가는 길이 즐겁다… 비트, 튠인라디오

즐거운 여행길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중 하나가 음악이지만, 월 정액이용료를 지불해야 하는 유료서비스가 대부분이다. 꼭 국내 최신 인기가요만 고집하지 않는다면,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내 취향 음악을 무제한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무료 음악 앱도 많다.

비트패킹컴퍼니가 선보인 음악앱 비트는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앱 서비스다. 비트를 이용하는 고객은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듯 자신의 취향에 맞는 채널을 선택해 원하는 음악을 무료로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또한, 듣고 싶지 않은 음악은 자유롭게 다음으로 넘길 수 있으며, 스스로 원하는 음악만 모아 재생 목록을 만들어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전 세계의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는 인터넷 라디오 서비스 앱 튠인라디오도 있다. 튠인라디오는 한국, 홍콩을 포함한 7개 국가의 10만개 이상의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자들은 키워드, 카테고리, 장르별로 듣고 싶은 노래나 방송국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나 라디오 방송국을 ‘페이보릿’ 기능을 통해 저장할 수도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7-30 09:49:00 수정 2014-07-30 09:49: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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