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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15년전 초록매실 굴욕 극복? " 또 깨물어 줄까?" 매력 발산

입력 2014-07-31 09:13:03 수정 2014-07-31 09: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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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대표이사 최승우)은 가수 조성모를 모델로 한 초록매실의 새 광고를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꽃남자 편, 상남자 편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꽃남자 편은 조성모가 순정만화에서 나온 주인공처럼 제품을 손에 들고 “또 깨물어 줄까?”라며 앙증맞은 표정을 짓는 내용이다. 15년 전 오리지널 광고의 컨셉을 따서 만들었다. 상남자 편은 올 블랙 의상을 입은 조성모가 한 손에 들기에도 버거운 1.5리터 초록매실을 벌컥벌컥 마시는 마초 같은 모습으로 꽃남자 편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웅진식품은 CF와 함께 방송인 홍석천과 유병재가 카메오로 출연한 뒷담화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홍석천은 조성모의 스타일리스트, 유병재는 매니저로 분해 광고 촬영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홍석천과 유병재의 출연 계기는 지난 5월 SNL코리아에서 15년 전 조성모씨에게 굴욕을 안겨다 준 '초록매실' 광고에서 모티브를 따 온 꽁트를 선보이면서 인연이 됐다.

웅진식품은 해당 촬영장에 사과와 응원의 의미로 '우리도 이럴줄 몰랐다'는 화환을 보내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초록매실은 1999년 출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웅진식품의 스테디셀러 매실음료 브랜드다. 조성모는 이번 초록매실 CF를 통해 신곡을 공개할 정도로 초록매실에 애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7-31 09:13:03 수정 2014-07-31 09:13:03

#키즈맘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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