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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엄마 사랑 느끼게 해주는 <우리엄마> 코엑스아트홀서 공연

입력 2014-07-31 10:38:10 수정 2014-07-31 13: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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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우리엄마>는 엄마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그림책으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부모들에게 이미 많은 인기가 있는 도서다. 이 그림책과 오디에이션을 강조하며 유아 감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유아음악교육연구를 해온 음악교육전문기관 오디(Audie)가 만나 클래식을 접목시켜 감성을 자극하는 공연을 만들었다.

코엑스아트홀서 아이들을 만나는 클래식가족음악극 <우리엄마>는 엄마의 목소리로 듣던 그림책을 음악과, 춤, 악기로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글자를 눈으로 읽고 귀로 듣는 것이 아닌 새로운 방식의 책읽기를 통해 아이들의 표현력과 상상력은 자연스럽게 향상될 수 있다.



또한 <우리엄마>는 재밌는 이야기, 신기한 악기 소리와 함께 어우러진 클래식 멜로디가 접목되어 아직 아이들이 쉽게 즐기지 못하는 클래식장르에 대해 한결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로 창의, 인성 음악감상 시간이 된다.

‘엄마’라는 보편적 소재는 아이뿐 아니라 함께 공연을 관람하러 온 엄마와 아빠에게도 ‘나의 엄마’를 연상시키며 따뜻한 엄마의 사랑을 다시금 생각해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어 전 연령대 가족 모두 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한편, 따뜻하고 사랑스런 이야기, 아름다운 화음과 함께하는 클래식은 엄마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예비맘 사이에서 좋은 호응을 받으며 태교공연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코엑스아트홀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일부 매장은 오픈을 하면서 예전과 같은 활기를 찾아가고 있는 코엑스 내부에 있는 공연장으로 공연장 인근에 전시홀, 영화관, 쇼핑시설 등이 있어 공연을 관람한 후 시간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코엑스아트홀에서 올려지는 클래식가족음악극 <우리엄마>는 9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석 25,000원이다. 티켓오픈은 8월 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8월 20일까지 예매시 전석 1만원인 조기예매할인이 적용된다. 문의 ㈜나인스토리 02-3672-0900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7-31 10:38:10 수정 2014-07-31 13:54:0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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