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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 독소여, 안녕…리부팅 주스 다이어트

입력 2014-08-01 09:44:00 수정 2014-08-01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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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단기간에 살을 빼기 위해 무리한 단식이나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는 일시적으로 체중이 감소되기는 하지만 신체 불균형이나 탈모, 빈혈 등 각종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

최근에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다이어트법은 바로 '디톡스'. 인체 내에 축적된 유해물질들을 빼낸다는 대체의학적 관점의 요법을 말한다. 시중에는 건강과 체중 감량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과일, 채소 등을 이용한 주스 다이어트가 출시돼 각광받고 있다. 주스 다이어트는 몸 안에 불필요한 독소를 제거하고 신체 밸런스를 맞추는데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에 탁월하다는 반응이다.

◆ 내 안의 에너지를 리부트 ‘리부팅 주스’


우리 몸을 건강한 상태로 되돌린다는 뜻의 ‘리부팅 주스’는 평소 멀리하던 채소나 과일을 혼합해 건강한 다이어트, 신체관리를 돕는 주스다. 이는 다이어트 효과뿐 아니라 과일과 채소를 통한 건강 회복 효과가 탁월하다. 호주의 사업가인 ‘조크로스(Joe Cross)’가 자신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각종 피부질환, 염증, 부종 같은 것이 치료된다는 효과도 보고되고 있다.

리부팅 주스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금씩 변경할 수 있지만 과일과 채소의 비율을 2:8로 넣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 적응하기 위해서는 과일을 많이 넣어 채소 특유의 쓴맛을 줄이고 점차 채소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다. 또한, 과일과 채소를 편식하지 않고 녹색, 보라색, 오렌지, 노란색, 연두색 등 다양한 색상의 과일, 채소를 섭취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레서피는 조 크로스가 발간한 서적 ‘1년에 딱 두 번, 2주만 하면 인생이 바뀌는 리부팅 주스’를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리부팅 주스와 운동을 하나로 ‘주스 트레이닝’

리부팅 주스와 운동이 접목된 ‘주스 트레이닝’이라는 신개념 운동방법도 화제다. 체중감량, 디톡스와 같은 신체 회복 프로그램과 운동을 합한 ‘주스 트레이닝’은 헬스 트레이너 출신 로푸드 강사 홍성강 씨가 개발했다.

주스 트레이닝은 식생활, 운동법 등 생활 전반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면서 체중감량과 신체 내·외부의 건강을 관리해주는 방법을 말한다. 한편, 호주 가전 브랜드 브레빌의 스피드 주서기를 이용한 '홍 코치의 주스 트레이닝' 클래스가 8월 9일, 8월 23일 총 2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알라카르테 홈페이지(http://alacarte. co.kr/220062120450)에서 가능하다.

◆간편하게 마시는 ‘다이어트 주스’

많은 국내외 연예인들이 애용하는 다이어트 방법인 해독주스와 레몬 디톡스는 이미 널리 유행됐지만, 매번 재료를 준비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 이런 단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분말형과 희석음료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대상 웰라이프에서 선보이고 있는 '레디톡' 은 1병에 레몬 6개 분량의 레몬농축액과 캐나다산 100% 천연 메이플 시럽, 수용성 캡사이신, 비타민 12종 등이 들어있다. 힘들게 레몬을 짜거나 여러 원료를 섞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하루 1병을 물과 1:4의 비율로 희석해 마시면 된다.

웰츄럴이 선보인 ‘하루20g 베지톡스’는 체중관리시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유산균 등을 함유한 제품이다. 브로콜리, 토마토, 양배추, 당근 등 삶은 채소와 바나나, 사과, 딸기 등 생과일을 갈아 넣고 동결건조한 7가지 해독주스 레시피를 담아 체중조절에 도움을 준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8-01 09:44:00 수정 2014-08-01 09:51: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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