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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정준호 "생계형 외도, 결혼 후 이해" 깜짝 발언

입력 2014-08-01 10:03:05 수정 2014-08-01 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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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정준호 /한경DB


배우 정준호가 '생계형 외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준호는 지난 31일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마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마마'에서 극중 과거 승희(송윤아 분)의 연인으로 현재 지은(문정희 분)의 남편인 문태주 역을 맡았다.

정준호는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가정에서는 완벽한 남편이지만 집을 나가 바람을 피우는 건데 어쩔 수 없는 생계형 외도"라며 "가정을 어떻게든 꾸려야 하는 남자들의 역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객관적으로 봤을 때 가정을 가진 남자는 생계형 바람을 피면 안 되지만, 같이 술을 한 잔 하는 정도의 경우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나도 사회생활 하고 있지만 그런 분위기를 깨뜨리지 않고 파악 잘해서 사회 생활하는 사람들이 가정에서도 잘한다”고 공감했다. 또 "결혼하고 보니 문태주가 이해되더라. 총각이었으면 이해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마'는 싱글맘 여주인공이 세상에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 주기 위해 옛 남자의 아내와 역설적인 우정을 나누는 작품으로 송윤아, 정준호, 문정희, 홍종현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일 첫 방송된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8-01 10:03:05 수정 2014-08-01 10:07:15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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