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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 싱크홀 공포, 국민 '안전과민증' 커진다

입력 2014-08-05 15:33:25 수정 2014-08-05 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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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 싱크홀 /SNS 캡쳐


서울 송파구 석촌동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5일 오후 트위터 등 각종 SNS를 통해 '석촌동 싱크홀' 현장 사진이 빠른 속도로 공유되고 있다.

'석촌동 싱크홀'로 불리는 곳은 서울 송파구 석촌동 배명사거리 인근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에는 왕복 6차선 도로 한복판에 싱크홀이 생겨 경찰이 도로를 막고 서있고 주변에는 이를 구경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근 주민들은 "제2롯데월드 공사로 석촌 호수에서 물이 빠져나가 잠실 일대 지반이 약해졌다"며 "싱크홀도 이때문에 발생한 것 아니냐"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송파구는 인근 건물 하수관 연결이 잘못돼 발생한 현상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연이은 사건사고로 '안전과민증'에 시달리는 사람도 늘고 있다. 언제 나와 가족에게 위험이 닥칠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초조해 하는 등 일종의 노이로제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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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05 15:33:25 수정 2014-08-05 16:05:15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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