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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창민·민호 '엑소 엘' 대란 질투, 수호 앞에서 '팬클럽 소환'

입력 2014-08-06 20:32:59 수정 2014-08-06 20: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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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창민 민호 수호의 카카오톡 대화 / 규현 트위터


슈퍼주니어 규현이 동방신기의 창민, 샤이니 민호와 함께 엑소 수호를 부러워하는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6일 오후 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역시 엑소 엘이 짱이지. 준면이(엑소 수호의 본명)는 바쁘다고 형들도 안 만나고. 엘프(슈퍼주니어 팬클럽) 보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규현이 동방신기 창민, 샤이니 민호, 엑소 수호와의 카카오톡 대화를 캡처한 것으로, 규현은 “준면이는 바쁜 척해서 힘드네. 엑소 엘 때문에 정신없을 거야”라고 대화의 포문을 열었다.

이에 창민은 “엑소 엘이 팬클럽 회원수로 기네스 신기록 세우고 준면이는 우리랑 안 놀아주겠지”라고 답했고, 규현은 “참 서럽네. 엘프 좀 모아야겠다”고 슈퍼주니어의 팬클럽 이름을 언급했다.

그러자 창민은 “나도. 슬슬 소수정예가 되어가고 있는 카시오페아(동방신기 팬클럽) 좀 모아야겠다”고 맞받아쳤고, 민호 역시 “샤이니월드(샤이니 팬클럽) 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규현과 창민은 “우리도 옛날엔 잘 나갈때가 있었는데 말야”라며 “우리 점점 옛날사람이 되어가는 느낌이야”라고 말했고, 뒤늦게 카카오톡을 확인한 수호는 “형님들..”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엑소 엘(EXO-L)은 ‘EXO-LOVE’의 줄임말로, 알파벳 순서에서 K와 M 사이에 L이 위치하듯이 ‘EXO-K’와 ‘EXO-M’ 안에서 엑소를 사랑하는 모든 팬을 의미하며, 엑소의 팀 구호 ‘WE ARE ONE’에 맞춰 ‘엑소와 팬은 하나’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키즈맘 노유진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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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06 20:32:59 수정 2014-08-06 20:32: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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