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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교황 시복식 열릴 광화문 일대 교통통제 나서

입력 2014-08-11 11:28:05 수정 2014-08-11 11: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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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강신명)에서는 16일(토) 10시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프란치스코 교황 시복식' 관련, 주 행사장(광화문 광장↔숭례문) 주변 동서간 주요도로인 사직 · 율곡로, 종로 · 새문안로, 을지로 · 서울광장 등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여, 교통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 16개 교구 17만여 명의 초청 대상자를 비롯하여 다수의 카톨릭 신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찰은 행사 참석자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광화문 · 서울광장 · 숭례문 주변 도로 일부구간에 대하여 단계별로 교통 통제를 실시 할 예정이다.

교통통제 일시 및 장소
≪제단 등 시설물 설치 관련 사전 교통통제≫

- 11일(월) 13:00부터 광화문 광장 북측 유턴차로 통제를 시작으로, 제단 등 무대 시설물 설치를 위한 부분적인 교통통제가 일자별로 단계적으로 시작

≪시복식 관련 교통통제≫
주 행사장 내 좌석 등 설치를 위하여 15일(금) 19:00부터 정부중앙청사 사거리↔경복궁 사거리(동십자각앞),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구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통통제

- 20:00부터 정부서울청사 앞 중앙지하차도

- 21:00부터 세종대로 사거리↔서울시청앞(대한문), 시청 삼거리→대한문 앞 구간

- 23:00부터 구세군회관앞 사거리↔종로구청입구 사거리 구간이 단계적으로 통제 된다.

또한, 참가자들이 지역별로 모이기 시작하는 16일(토) 02:00부터는 통제 구간을 경복궁역, 안국동, 서대문역, 숭례문, 한국은행, 을지로1가, 광교, 종로1가까지 확대하여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시복식 참석자들의 안전을 확보한다.

교통통제는 16일(토) 17:00에 해제될 예정이나, 시설물이 철거되는 시간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16개 교구 초청자를 수송 할 1,600여대의 관광버스는 서울시와 협조하여 인근 학교운동장, 공원주차장, 여의대로 등 22개소에 임시 주차장을 확보하여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은 교통혼잡 및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광화문 광장 및 주변 주요도로에 교통통제 및 우회안내 입간판 · 플래카드 560여 개를 설치하는 한편, 교통통제 안내 전단지 10만매를 배포할 예정이고, 서울시에서도 통제구간 내 버스 노선과 지하철 운행시간 등을 임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문의 :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번)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광화문과 숭례문을 연하는 세종대로가 교통통제 됨에 따라 동서간의 주요 도로 축인 사직·율곡로(경복궁역사거리↔안국동사거리), 새문안·종로(구세군회관앞사거리↔종로1가사거리), 서소문로·을지로(경찰청앞사거리↔서울시청↔을지로1가), 소공로(시청앞↔한국은행앞사거리) 등 도심 주요도로가 장시간 통제되므로, 출발 전에 통제구간을 확인하고 원거리에서부터 우회해 줄 것과 별도의 주차 공간이 없는 만큼 참석을 원하는 시민들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승용차 이용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통통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1644-5000), 경찰관서 홈페이지(사이버경찰청,서울지방경찰청,경찰서등),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 서울지방경찰청 페이스북(서울경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8-11 11:28:05 수정 2014-08-11 11: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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