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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디바 정애리, 향년 62세에 실족사로 안타깝게 별세

입력 2014-08-11 17:26:04 수정 2014-08-11 17: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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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애리가 향년 6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정애리의 사위는 11일 "10일 오후 10시 30분쯤 어머니께서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사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셨다"고 밝혔다.

가수 정애리는 1977년 데뷔 앨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봄 여름 가을 겨울’과 수록곡 ‘얘야 시집가거라’로 큰 인기를 끌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1979년 ‘퇴계로의 밤’으로 또 한 번 사랑을 받았으나 1981년 ‘어이해’ 발표 이후 대중의 관심에서 밀려나며 별다른 음악 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가수 정애리를 기억하는 이들은 50~60대 층이 대부분이다.

정애리의 유족으로는 두 딸이 있으며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정오에 치러진다.

키즈맘 노유진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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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11 17:26:04 수정 2014-08-11 17: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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