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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사망 전 딸 어릴때 사진 공개 "여전히 아기인 젤다, 사랑해"

입력 2014-08-12 16:48:24 수정 2014-08-12 16: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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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캡틴' 로빈 윌리엄스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국내 영화 팬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N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63세.

경찰, 응급 처치 요원 등이 이날 낮 12시께 현장에 도착했지만 이미 그의 호흡은 멈춘 상태였다고 전해진다.

한편 로빈 윌리엄스가 세상을 떠나기 전 딸 젤다 윌리엄스와 함께한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로빈 윌리엄스는 사망 2주 전 그의 딸 젤다의 아기 때 모습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7월 31일 젤다의 25번째의 생일 축하 메시지와 함께였다.

이어 로빈 윌리엄스는 "100년의 1/4을 살았지만 여전히 내게는 아기인 젤다.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로빈 윌리엄스는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해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로빈 윌리엄스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후크', '쥬만지', '박물관이 살아있다', '굿 윌 헌팅',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연기파 배우였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8-12 16:48:24 수정 2014-08-12 16:48:24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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