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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유아교육전, 21일 코엑스서 개최

입력 2014-08-18 11:20:00 수정 2014-08-18 13: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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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주 서울국제유아교육전 및 어린이유아용품전(이하, 코엑스 유아교육전)이 개막한다.

코엑스 유아교육전은 250개 업체 850부스의 규모다. 전체적으로 A홀은 유아교육전 , B홀은 유아용품전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튼튼영어, 잉글리시에그, 오르다코리아, 루크북스, 플레이팩토, 리틀스마티, 북트리, 어린이창조학교, 천재교육, 제이와이북스 , 잉글리쉬타임, MCA샌드, 리틀타익스, 나비타월드, 큐이디 등이 참가한다.

신규업체도 찾아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 좀 더 재미있게 다가가고자 이번 전시회 참가를 결정한 나라사랑체험 특화명소인 독립기념관, 새롭게 출시된 키즈패드2 를 선보이는 LG전자, 가족사진 및 유아활동사진 촬영을 목표로 참가하는 미가스튜디오 등도 만나볼수 있다.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이외에도 전시회 초청장, kb국민카드의 아이사랑카드, 고운맘카드 소지자 혹은, 캔고루어플, 엄마와어플, 페어플 어플, 카카오톡문자초청장 소지자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니 체크해보도록 하자.

◆ 전 시 기 간 : 2014. 8. 21(목) ~ 24(일) / 4일간
◆ 전 시 장 소 : COEX 1층 Hall A, B
오는 10월에는 임신출산유아박람회인 서울베이비페어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치동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8-18 11:20:00 수정 2014-08-18 13:15: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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