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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근황 공개…자녀 공개 꺼리는 이유는?

입력 2014-08-26 17:46:09 수정 2014-09-03 09: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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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근황./SBS '좋은아침' 캡쳐


배우 고소영이 자녀 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은 기업가 이혜경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고소영이 이혜경의 절친한 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소영은 "2세 공개를 안 하는 것은 계획이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철저하고 계산적으로 숨기는 것은 아니고 그럴 기회가 없었을 뿐"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5살 밖에 안된 아이가 유명인의 자식이라고 해서 얼굴이 공개돼 도마 위에 올라서 대중에게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는 걸 사실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고소영은 지난 2월 둘째 아이 출산 후 근황을 전하며 "여자는 가정을 가지면 아무래도 일을 하기 힘든 것 같다. 집안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다. 사람들은 내가 요즘 방송활동을 안 하니까 한가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내 인생에서 제일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몸매 관리에 대해서는 2012년 7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밝힌 108배 다이어트를 언급하며 "절 체조는 짧은 시간 안에 마음을 힐링할 수 있어 했는데 지금은 누군가 나를 붙잡고 해주지 않으면 운동을 안 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유 수유 중이라 더욱 그렇다. 사실 몸을 만드는 운동보다 체력이 너무 안 되서 체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체력을 길러야 한다. 아이를 늦게 낳아 젊은 엄마들이 놀아주는 것을 못 따라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한 고소영은 같은 해 10월 아들 장준혁 군과 지난 2월 딸 장윤설 양을 출산했다.

키즈맘 신세아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8-26 17:46:09 수정 2014-09-03 09:55:08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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