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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혜리, 역대급 애교에 곽지수 분대장 속마음은?

입력 2014-09-01 12:29:09 수정 2014-09-10 18: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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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진짜 사나이’ 방송 캡처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혜리가 애교를 선보여 남심을 녹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에서는 걸스데이 혜리, 배우 김소연, 라미란, 홍은희, 가수 지나, 개그우먼 맹승지 등이 육군 훈련소에서 기초 훈련을 마치고 퇴소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화생방 훈련 등 그간 고생했던 일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훈련소를 떠나는 멤버들은 소대장, 분대장과 작별인사를 나눴다. 막내인 혜리는 눈물을 쏟느라 제대로 말도 잇지 못했다.

곽지수 분대장은 혜리 앞에서 "말 바로 합니다", "울음 그칩니다"라고 끝까지 군기를 다잡았지만 혜리는 "이이잉" 하며 기습 앙탈을 부렸다.

결국 혜리의 사랑스러운 애교에 기계 같아 보였던 분대장도 잇몸 미소를 보이고 말아 웃음을 자아냈다.

'진짜사나이' 곽지수 분대장 / 트위터


한편 곽지수 분대장은 방송 직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제가 혜리씨의 손을 잡고 웃은 건 절대 혜리씨가 좋아서 웃은게 아니라. 드디어 방송이 끝났다는 기쁨에 웃은 겁니다..ㅠㅠ"라며 해명글을 올리기도 했다.

키즈맘 노유진 기자 kizmo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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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1 12:29:09 수정 2014-09-10 18:36:15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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