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엄마표 홈스쿨링, 어떤게 좋을까

입력 2014-09-01 16:15:20 수정 2014-09-11 10:43:17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아이가 6~7세가 되면 부모들은 우리아이의 한글이나 수학이 또래에 비해 뒤쳐지는 것은 아닌지 조바심을 내게 된다.

어떤 아이는 세살때부터 한글을 줄줄 읽는다는데 여섯살이 된 아이가 책 제목을 못읽는다면 부모는 큰 좌절감을 느끼고 사교육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너무 일찍 한글교육을 하는데 대한 부작용도 제시하는 상황이라 난감하다.

그렇다면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지 좋은 때는 언제일까.

많은 전문가들은 아이가 '엄마, 이건 어떻게 읽는거야'라며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때가 적기라고 말한다.

실제 여섯살난 딸을 둔 이모 씨는 "유치원 친구가 '일요일에 우리 집에 놀러와'란 초대장을 직접 써서 아이에게 줬더라. 초대장의 글씨를 어떻게 읽느냐고 묻더니 자기도 친구를 초대하고 싶다면서 한글 공부를 시작했다. 목표와 흥미를 가지고 하다보니 2달만에 동화책을 줄줄 읽을 정도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교원그룹(대표:장평순)의 개인별∙능력별 학습지 구몬학습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14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학습지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되며, 대표 학습지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구몬학습의 핵심은 구몬수학이다. 구몬수학은 객관적인 ‘표준완성시간’을 통해 정확하고 빠른 계산력을 형성하고,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창의력, 응용력을 신장시키며 자기주도학습을 통한 종합 문제 해결력을 키워준다.
학습지를 한다고 그것만 믿기 보다는 가정학습을 통해 엄마가 아이와 재미있게 한글,수학 공부를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눈길 끄는 엄마표 홈스쿨링>


□ “빛∙물∙소리∙움직임을 통한 감각자극“ 한솔교육, 핀덴베베

‘핀덴 베베’는 36개월 이하 아기를 위한 영아 통합 발달 프로그램으로, 하버드대 연구진과 함께 개발했다. 영아들이 흥미로워하는 빛∙물∙소리∙움직임을 통한 감각자극으로 두뇌발달을 이끈다. ‘그림책-놀잇감-핀덴카’를 연계한 멀티성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그림책 위에 올려놓으면 책의 그림에 따라 핀덴카 지붕의 불빛 색이 달라지거나 의성어나 의태어를 알려주기도 하며 동요로 책을 읽어주기도 한다. 가이드북에는 놀잇감과 핀덴카를 연계한 활용법과 발달단계에 맞춘 놀이법을 알려주어 엄마가 아이와 다양한 방법으로 놀이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전문가 코칭 동영상 통해 엄마표 영어 어려움 해결” – 튼튼영어, '잉글리C’

잉글리C는 3~7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5월에 출시된 엄마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English와 Vitamin C의 합성어로써 꾸준히 학습하면 축적된 영어 비타민을 통해 탄탄한 영어 실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매월 스토리북 2권, 워크북 2권, CD 1장, DVD 1장, 활동자료 등 한달 학습 분량을 집으로 배달해주어 학습 진도에 대한 고민을 덜어준다.

잉글리C의 가장 큰 특징은 수월한 엄마표 영어 학습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전문가 코칭 프로그램이다. 잉글리C는 EBS 영어전문 임윤희 강사의 교재 활용법 동영상과 원어민 스토리텔링 영상 등 코칭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영어에 자신이 없는 엄마라도 누구나 쉽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도록 돕는다.


□ “기본 예절과 인성교육부터 배우는” 에듀챌린지, '아이챌린지'

'아이챌린지'는 3~7세 취학 전 아동들이 집에서 공부할 수 있는 엄마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매월 주제에 맞게 구성된 교구와 학습지, 그림책, 영상교재, 부모책 등 총 5가지의 패키지를 제공한다. 부모와 함께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면서 아이 스스로가 답을 찾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령에 따라 총 5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글이나 수학 이외에도 생활습관, 지능개발, 감성 및 신체발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엄마와 함께 아이 두뇌 깨우기 활동” 웅진다책, '곰돌이'

'곰돌이'는 2~7세를 대상으로 한 엄마와 놀면서 배우는 통합 학습지다. 연령별 발달 수준에 따라 손끝으로 익히는 입체 학습 프로그램부터 초등 준비를 위한 국어, 수학, 한자 학습 프로그램까지 10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본교재와 그림책, 종이공작, 활동 자료가 매주 또는 격주로 제공된다. 유아기 인지학습의 핵심인 언어와 수리는 학습지를 통해, 사회와 과학은 읽기책을 통해 담아내 균형적인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9-01 16:15:20 수정 2014-09-11 10:43:17

#산업 , #생활경제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