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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세 쌍둥이 여권사진 촬영? 당황하지 않고 '이것' 하나로 끝

입력 2014-09-01 17:52:59 수정 2014-09-10 18: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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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세 쌍둥이 여권 촬영 / KBS 방송 캡쳐 화면


송일국 세 쌍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여권 사진 찍기에 도전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세 쌍둥이인 대한·민국·만세의 여권 사진 찍기 미션을 받았다.

송일국은 아이들의 사진을 직접 찍기 위해 거실 벽에 하얀 종이를 붙여 촬영 세트를 만들었다. 하지만 세 쌍둥이들은 아빠가 만든 하얀 배경을 찢고,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녀 사진을 찍을 수 없게 만들었다.

세 쌍둥이는 자기 차례라며 서로 다투기도 하고 옷이 갑갑해서 우는 등의 행동으로 아빠 송일국을 당황하게 했다.

고심하던 송일국은 카메라 렌즈 앞에 태블릿 PC와 거울을 설치했고, 세 쌍둥이가 좋아하는 만화를 틀어 보여 줬다. 삼둥이들은 만화를 보기 위해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 쪽을 계속해서 응시했고, 이덕분에 송일국은 쉽게 세 쌍둥이 여권 사진 찍기 미션에 성공했다.

사진을 모두 찍은 후 거실에서 인화까지 마친 송일국은 "유아 전용 사진관이나 개업해야겠다. 사진관에서 많이 따라할 것 같다"며 뿌듯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여권 사진 규격은 가로3.5cm, 세로4.5cm의 사이즈로,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천연색 상반신 정면 탈모사진이어야 한다. 또한 머리의 길이(정수리부터 턱까지)는 3.2~3.6cm이어야 하고 바탕색은 흰색이어야 한다.

유아 여권 사진 역시 기본적인 사항(사진 품질 및 크기, 얼굴 방향, 배경, 의상, 표정, 조명 등)은 성인 사진 규격과 동일하다. 정수리부터 턱까지의 길이는 세로 2.3~3.6cm여야 하며 눈을 뜬 상태로 정면을 주시해야 한다.

유아사진은 유아 단독으로 촬영되어야 하며 의자, 장난감, 보호자 등이 사진에 노출되지 않아야 한다. 3세 이하의 영아는 입을 다물고 촬영하기 힘든 경우가 많으므로, 입을 벌려 치아가 조금 보이는 것은 무방하다.

신생아의 경우 똑바로 앉히기 어려우므로 흰색 이불에 눕혀서 얼굴을 찍어도 된다.

키즈맘 노유진 기자 kizmo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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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1 17:52:59 수정 2014-09-10 18:37:05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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