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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볼만한 영화는? '타짜2-루시-두근두근내인생' 3파전

입력 2014-09-03 17:42:05 수정 2014-09-10 18: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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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두근두근내인생', '루시' 포스터 / 네이버 영화


영화 ‘타짜2’가 추석을 앞두고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타짜2’는 오전 7시 기준으로 실시간 예매율 29.2%로 1위를 차지했다. 경쟁작인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실시간 예매율 22.9%, ‘루시’는 21%를 기록 중이다.

이 밖에도 '스텝 업: 올 인', '선샤인 온 리스', '폼페이:아포칼립스 2014', '마이애미 대침몰' 등의 영화들이 3일 개봉했다.

타짜2', '두근두근내인생', '루시' 예매율 /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홈페이지


‘타짜2’는 빅뱅의 최승현과 배우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 유해진, 김윤석 등이 출연하며 전편에 등장하는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타짜 세계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원작을 뛰어 넘는 수준의 작품으로 발돋움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배우 강동원, 송혜교, 조성목, 백일섭 등이 출연하며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조로증을 앓고 있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추석 극장가에 눈물샘을 자극하는 소재로 가족 관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루시’는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한국 배우 최민식이 출연하는 할리우드 영화로, 평범하게 살던 주인공 루시가 어느 날 갑자기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두뇌를 100% 사용하고 인체를 완벽히 컨트롤하면서 벌어지는 액션 장르의 영화다. 최민식과 스칼렛 요한슨의 카리스마 대결과 거장 뤽 베송 감독의 스릴감 있는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키즈맘 노유진 기자 kizmo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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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3 17:42:05 수정 2014-09-10 18:32:01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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