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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결혼' 박시연, 노민우 핸드폰 배경화면 속의 그녀?

입력 2014-09-22 17:30:10 수정 2014-09-22 17: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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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결혼' 박시연 /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22일 오후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노민우와 박시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박시연은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한껏 뽐냈다. 출산 후 처음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박시연은 극 중 홀로 아이를 낳아 키우는 여인으로 분했다. 그는 최고의 결혼이 어떤 것인지 묻는 질문에 "평범하고 평온한 일상 아닐까 싶다"며 "그 안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결혼이다. 그런 면에 점수를 준다면 저는 70~80점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게 답했다.

박시연은 "아이가 없을 때도 아이 있는 역을 했었다. 그 때 막연히 '아이가 있다면 이렇지 않을까' 하고 연기했다면 지금은 많이 생각하고 연기하게 됐다"며 "아이를 낳고 나서 연기하게 되니 극 중에서도 엄마와 연기하는 감정 신들이 많이 와 닿더라"고 설명했다.

노민우는 “사실 대본리딩 때까지만 하더라도 시연 누나(박시연)가 결혼한 사실을 몰랐다. 나중에 들었는데 애까지 있다고 하더라”며 “러브라인이 있는데 그 사실이 떠오르면 몰입도가 떨어질 것 같아서 일부러 사진도 찾아보고 그랬다. 심지어 핸드폰 배경화면으로도 저장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최고의 결혼'은 연인과의 사이에서 임신을 하게 되지만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조은지, 정애연, 송영규, 장기용, 소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2011년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는 4세 연상의 회사원 박 모 씨와 화촉을 밝혔다. 결혼 2년 만인 2013년엔 예쁜 딸을 품에 안게 됐다.

박시연의 비혼모 연기 도전 스토리는 <매거진 키즈맘> 10월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키즈맘 노유진 기자 kizmo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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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22 17:30:10 수정 2014-09-22 17:30:1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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